일본인에게 있어 한국 혐오 관련 주제는 논의가 별달리 필요하지 않은 문제임.
인터넷 기준 20~50대 까지의 혐한율은 남자기준 95%이상이라 확신;; 현실에서야
표현은 안 하지만 내심 얕보고 우습게 보며 열등하다고 이미 뇌리에 박혀있음.
맨날 보는게 한국 까는거, 한국이 일본에 하는 못된 짓,
한국인들이 얼마나 일본을 싫어하는 가
등등의 기사, 그 기사 속에서 추천순위 상위 댓글은 100% 한국을 혐한하는 것으로
도배되는데 그거 보면서 혐한 안 되는 게 이상한 구조임.
중고딩 남자애가 한국 좋아한다고 하면
SNS에서 일베한다고 광고하는 꼴임.
이해를 돕기 위해
우리나라에 대입해보면
디씨 오유 일베 srl들어가도 매일 상위 추천 글은
일본의 악행 일본인의 추태 및 식민지시대
떡밥 대부분도 일본의 나쁜 것 관련, 클릭 수도 이런 게 더 많고.
댓글도 나옴 거기서 일본 옹호하는 순간 정도에 따라 몇 시간~ 영원히 그 사이트에 출입금지.
네이버 기사에서 일본인들의 혐한시위 및 일본인들이 한국 욕하는 기사.
그 기사에서 댓글 공감수도 압도적 일본 욕, 일본 욕 안 하면 바로 쪽바리란 말만 듣고
멍청이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없는 사람 소리 들음.
뉴스를 틀면 일본인에 의해 죽어간 한국인들, 일본인이 우리나라에서 빼내간 돈 imf당시
일본인들의 이중성 때문에 망한 한국. 매일매일 방송함.
종편 시사관련 프로그램의 70퍼센트는 일본인의 비인간적 행태 관련으로 도배
유튜브만 키면 상위에 일본의 날조역사가 뜸.
유튜브에 일본 치면 검색 키워드 모든 게 부정적
구글에 일본 치면 검색 키워드 모든 게 부정적 (예) 일본 망해라, 일본이 침몰할 수 밖에 없는 10가지 이유 등등..
이 모든 상황에서 자정작용을 일으키려고 하는 모든 사람은 쪽바리, 일본인 소리를 듣고
평생 친일파의 낙인 속에서 살아감. 연예인이 만약 일본 여행이 즐거웠다 라는 말을 하면 인기 급락.
운 없으면 괜한 날조와 함께 은퇴각
이런 나라와 좋은 관계를 맺는다?
머리속에 이미 지들이 우월하다고 굳게 딸치면서
날조 자료가지고 한국 까는 게 일상인 세계 최대의 정신병원 국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