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사 동일인 여론 선동목적 블럭
------------------
6월 스마트폰 판매량 발표로 갤럭시s6의 실패는 확정되어 관뚜껑 박았네요.
출시한지 2달된 최신형폰인 갤s6이, 출시 1년이 다되어가는 구형폰인 아이폰6에게 철저하게 압살당해버림.
갤s6이.. 아이폰6도 아닌, 아이폰6 플러스한테마저 판매량 밀려서 3위라니,
이건 갤s6 판매량이 완전 안습수준이라는 뜻이잖아요. 심지어 전작 갤s5보다도 더 안팔리니 이지경이겠죠.
전세계 판매량 보면, 아이폰6 플러스 판매량은 아이폰6의 절반밖에 안되는데..
갤s6은 아이폰6도 아닌, 아이폰6 플러스한테도 밀릴 정도로 갤s6이 안팔렸다는건 정말 충격적이군요.
즉 예를 들어.
1위 아이폰6 - 800만대
2위 아이폰6 플러스 - 400만대
3위 갤s6 - 300만대
4위 갤s6 엣지 - 200만대
이런 식으로 팔렸을거란게 충격이네요.
저말은 작년 망작인 갤s5처럼 갤s6도 출시 초반에만 좀 팔리고 바로 판매량 폭락중이라는 증빙이네요..
출시초반에 전작 갤s5 대비 선주문량이 3~4배니 뭐니 언플하더니, 지금 현실은 갤s5보다도 더 안팔리는 분위기인데
더이상 안팔리는 삼성 프리미엄폰에 대해 이재용에겐 어떤 대책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22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아이폰6은 지난달 모델별 스마트폰 판매량 1위에 오르면서 10개월 연속 정상을 지켰다.
2위는 자매 모델인 아이폰6플러스에 돌아갔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6과 갤럭시S6엣지는 각각 3, 4위에 그쳐 여전히 아이폰6의 벽을 넘지 못했다.
아이폰6과 아이폰6플러스는 올 3월부터 두 달간 판매량이 다소 줄었으나 5월 들어서면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이폰6에 필적할 만한 경쟁작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분석했다.
4월에 출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S6 시리즈, LG의 G4가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아이폰6의 독주가 계속됐다는 설명이다.
2분기 실적 포함해 현재 애플 현금 보유액은 234조원..
21일 아이폰 판매 호조로 기대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한 애플은
현금 보유량이 2028억달러(약 234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루카 매스트리 애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1일(현지시각) 2015회계연도 3분기(4~6월)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애플은 2028억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직전 분기 애플의 현금 보유액은 약 1935억달러였다.
애플은 보유 현금의 89% 가량이 해외에 있다고 설명했다.
------------------------
애플의 2분기 실적 포함해 현재 정확한 현금보유액은 234조원이라네요. 아이폰6이 너무 잘팔려 주체하지
못할정도로 돈을 벌어들이다보니 돈이 너무많아 돈에 치여서 감당을 못할 지경이라는군요..나좀 나눠 주지..ㅡㅡ
넘쳐나는 돈을 주체못해 처리방안을 고민중이라는 팀쿡..행복한 고민에 빠졌군요.
삼성전자 주가가 너무 많이 폭락해 지금 시가총액이 182조원 밖에 안되는데, 애플은 보유 현금만 234조원이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