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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12 18:49
개독보다 암생각없이 설교듣는 호구들이 더 불쌍해 보이네요...
 글쓴이 : 시간여행
조회 : 510  

문창극이나 유병언이나...
 
암생각없는 신도들 앞에서 입터는게 얼마나 신나는 일인지 상상이 갑니다.
 
지 맘대로 아무대로나 지껄이고 신도들은 암생각없이 아멘하고 맞장구 쳐주고
 
낙원이 따로 없네요...
 
정상적인 사회 나오면 .....
 
대한민국이 극복해야할 대상이 부정부패 ...기독교도 포함시켜야 할듯...
 
조상들 dna 씹고 헐뜯는 개막장은 살다 살다 첨보네요...
 
에휴...그저 한숨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촛불을 든다고 다 민주시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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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 14-06-12 19:11
   
그 호구들이 개독이죠.

"일본 침략 받는것도 하나님의 뜻이다. 일본에서 기술 가져와서 우리나라가 발전 했다"


이렇게 말하면 신도들이 "아멘~" 이럽니다^^
고프다 14-06-12 19:14
   
그러네요.. 그따위 막돼먹은 설교도 충격이지만..

반론제기하는 사람 하나 없이 다들 고개 끄덕끄덕 쳐듣고 앉아 있었다는게 더 충격임.

최소한 그때 불쾌감을 표하며 자리 박차고 나간 사람 딱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하는데.. 있을리가 없지요.
악의공둘리 14-06-12 19:18
   
저런 피가 거꾸로 솟을 망언을 듣고 헌금내고 나왔다는게 이해가 안감.

단상위로 올라가서 싸대기라도 날려야 한국인이지.

사람 모아놓고 설교한답다고 지가 예수라도 된마냥 오만 개소리 늘어놓는 놈이 바로 마귀에요.
원형 14-06-12 19:44
   
개독은 답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냥 살아있는 노예들.
멀리뛰기 18-06-14 00:04
   
개독보다 암생각없이 설교듣는 호구들이 더 불쌍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