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렉 매덕스 -투심 페스트볼,,
이공하나로 300승을 이룩했다고 말했을정도로.
극악 무도한공...여기에 마음대로 제구할수있는 마스터의 상징...
2.페드로 마르티네즈-써클 체인지업
역사상 최고의 마구라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구질 자세히 봐야함 변화무쌍해서 포수 포구위치를 봐야뎀..
3-마리아노 리베카-커터
그가 박살낸 배트가 몇개일까 ???
커터 하나만으로 아직도 평정가능한 무지막지한 마구..
4-케빈브라운-씽커
11시방향에서 그대로 하드하게 떨어지는
95마일까지 나오는 초고속 씽커..땅볼과 병살과 친함...
5-마이클 스캇-스플리터..
역회전으로 떨어지는 낙차큰 스플리터
저걸 어케치나..
6-랜디 존슨 -고속슬라이더
1년에 300탈삼진은 껌...
무서운 얼굴 큰키 특유의 스리쿼터에서 나오는 슬라이더..
7-노모 히데오-포크볼
특유의 토네이도 투구폼에 이은
떨어지는 포크볼.. 이공 하나로 아메리칸리그 내셔널리그 번갈아가면서 노힛트노런 기록함
아직까지도, NPB서 역대 최고의 포크볼로 노모히데오로 통함
8-저스틴 벌랜더-포심
100마일 던지는 선수 많치만
벌랜더처럼 밥먹듯이 던지는 선수 못봄 무부먼트 ㄷㄷ
9-R.A 딕키 -고속 너클
전담포수도 어디로갈지 모름
딕키는 너클볼도 3가지로 던짐
10- 클레이튼 커쇼- 파워커브
요즘 가장 핫한 구질
각도 파워 모두 훌륭함...
11-펠릭스 에르난데스-체인지업
역시 차세데 체인지업 대표주자...
무브 먼트가 좋음
12-류현진 -써클체인지업
우리나라 역대 체인지업중 최고
아쉽게 메이저에서는 아직까지 이렇게는 안됨
13-존스몰츠-사기 슬라이더
개인적으로 역대 최고의 구위로 평가하는
스몰츠의 150킬로짜리 초고속슬라이더
다르빗슈는 애기수준...
14-다르빗슈-슬라이더
스몰츠의 다운형정도 됨
요즘 메이저리그에서 인정받는 슬라이더
15- 트레버 호프먼-체인지업
메이저리그 600세이브 주인공
140 안나오는 구속에도 저체인지업하나로 평정함...
칠려고 나가면 한번 더떨어진다고함..
16-요한 산타나-체인지업
한때 그유명했던 산타나의 체인지업
휘두르는곳과 포수가 잡는곳;;; 여전히 떨어지고있음
17-김병현 -프리즈비 슬라이더
한때 임팩트 쩔었던 b.k
급격히 휘어지면서 위로떠오름...
18-페르난도 발렌스엘라-스크류볼
투수들이 절대 던지지 말아야하는 구종 1순위
팔을 너무 비틀어서 부상위험도가 급강...
거의 마지막 스크류볼러임 이분이 ㅠㅠ
19-제이크 피비-투심 페스트볼
역대 투심중에 가장 무브먼트가 좋음...
역동적인 투구폼...
20-아롤디스 체프만-포심
좌완에 큰키에 105마일;;
그냥 공포..
21- 아담웨인라이트-드롭커브
큰키에 눈높이에서 시작해서 땅바닥으로 ;;
현제 최고의 커브중하나..
22-사비시아-슬라이더
아직도 현역 좌완중에 샤바시아 슬라이더가 최고 인듯..
23-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슬러브
슬라이더다 커브다 말이 많치만
슬러브로 보는게 맞는듯..
이것도 그냥 마구...
24-브렌든 웹-싱커
너클볼과 함게 이것만 던져도 먹고사는 웹의 씽커..
타자들 짜증 구질 1위
25- 박찬호 -슬러브
전성기 당시 메이저리그 3대 커브중 하나였던
158키로 라이징으로 보여주고 슬러브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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