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5-08-04 02:30
벤틀리 타고 다니는 23살 금수저 라이프 인생의 위엄
 글쓴이 : 운마
조회 : 5,428  

11.jpg

22.jpg



ㅎㄷ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주한 15-08-04 02:32
   
돈은 많은데
사랑과 관심은 부족한게 ㅈㅏ랑
바벨 15-08-04 02:36
   
뇌가 저렴해 보여서리.. 그닥 부럽지는 않네요.
23살에 도서관이나 회사에서 열심히 사는 사람이 부럽네요.

벤틀리 따위 보다 23살이란 것만 부러움..ㅎ
꼴레지오니 15-08-04 02:37
   
백청강같은 애랑 비슷한 부류로 추정함

집은 월세에 사는데 자기차 람보르기니라며 인증샷올림

근데 알고보니 한강고수부지에 누가 세워논 람보르기니 옆에서 찍음
자비스런 15-08-04 02:38
   
외롭나 보네요.
저런 사진 올린거 보면...
돈때문에 나를 사랑하는건지 헷갈리기 시작하면 아마 미칠듯
알고있니 15-08-04 02:39
   
돈 많은 사람도 똑 같은 고민 합니다. 더불어 쟤들이 얼마나 고민이 많은지 아십니까?
DarkNess 15-08-04 02:42
   
정말 덜떨어져보인다...
Atomos 15-08-04 02:44
   
아버지 잘 만나서 좋겠네
솔직히 부럽긴 한데.. 난잡한 라이프 스타일은 나랑 맞지는 않지만
별다른 근심 없이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는 여유가 꽁으로 나오는 건 부럽군요..
대검 15-08-04 02:55
   
한 5년전에 봤던거 같긴 하지만...그보다 그놈의 긔긔 짜증나네요.

거짓말 안하고 딱 5년뒤에 니가 쓴 글 다시보면 오그라 들어서 못 볼 것이다.
찌롱찌롱 15-08-04 03:02
   
근데 글쓴 이분 보면 저격질이 생활화 되신 분이던데

밑에 글도 그렇고, 그냥 자기 구미에 안 맞으면 인터넷 게시판에 막 올리는듯

쪽지 보내서, 해당인에게 전달하겠다고 하니 덜렁 하는 말이

'안그래도 심심해서 잘됐네요.' 이러네요.


남들 개념이 아니라 글쓴이 본인 개념부터 챙기심이
     
운마 15-08-04 03:07
   
맘대로~

난 누굴 딱히 욕한것도 전혀 없고

털어서 건덕지 없이 난 당당합니당
     
찌롱찌롱 15-08-04 03:07
   
뭐 어찌됐건간에 해당 글들은 전부 원래 주인들 찾아서 보내겠습니다.

본인들이 알아서 하시겠죠.
     
찌롱찌롱 15-08-04 03:09
   
저분들이 남들이 보기에 개념이 없어 보일진 몰라도, 그게 님이 죽창을 들고 남들에게 겨냥해서

쏠일은 아니겠죠. 저분들이 본인 구미에 안맞아서 눈살 지푸린건 사실이겠지만, 엄연히 사생활이

공개되어 있고, 밑에 글 같은 경우엔 개인의 취미 생활인데, 그걸 님이 판단하는 기준에서

안 맞다고 해서, 마음대로 공개하는건 엄연히 불법이죠.
     
바벨 15-08-04 03:24
   
어차피 자기 자랑 할려고 올린 글인데 퍼다르는 사람이 여기저기 뿌린다 하더라도 그닥 별 데미지 없을듯 하네요.
이미 오픈한 사생활인데다가 개인의 명예가 회손될 만한 코멘트를 게시물에 달지도 않았고

제일 중요한건, 신상을 공개한게 아니니..
내홈 15-08-04 04:14
   
돈 많은 사람들은 돈자랑 물건 자랑 안함.

 서민중에 돈이 좀 생긴 사람들이 하는 짓임.
OBEN 15-08-04 05:53
   
와...대단하다
근데 벤틀리 샀으면...한곳 뿐이군...
한대 팔면 1억씩 남는데...
준이형 돈 많이 벌어 좋겠수....
     
헬로가생 15-08-04 06:20
   
헐 저한테 차 판 사람이 그만큼 벌었다구요?!?!
          
깐토나 15-08-04 09:06
   
뭐래
ahaWkd7 15-08-04 07:08
   
부럽다기보다는 걍 ㄷㅅ같아보임
한국한국인 15-08-04 07:41
   
세무조사 한번 해봅시다..ㅎㅎ..탈탈 털어보면 재밌을거 같군요..
ssal 15-08-04 08:02
   
흠.. 저런류는.. 1 유흥업 종사자, 2 로또 역대급 당첨자 3 부모가 주체못할 정도의 큰돈이 생겨 자식한태 그냥 퍼주는 졸부.. 4 돈 많은 재벌 또는 준재벌집 내놓은자식.. 그냥 돈이나 쓰며 우리(다른가족들)에게 민폐끼치지말고 그림자도 보이지말고 꺼져 있어라... <==거진 이 네가지 범주임

재산 몇조있는 몽준이도 몽 주니어 한태 저렇게 용돈 안줍니다...  이거보면 답나요죠..
     
짱구리 15-08-04 08:37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제 친척보면 대략 그래요. 저정돈 아무것도 아닌 진짜 강남 목동에 빌딩 여려챠 가진 친척봐도 대학생 아들 독자인데 sm5구형 타고다니고 절대 사치 안해요. 주유도 몇십원싼데로 돌아다니고
예티와페페 15-08-04 08:47
   
맞춤법 틀린 게 자랑.

하나도 안 부럽네요.
만약 제가 돈이 많은데
저러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차라리 돈이 없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돈 한 푼도 마음을 담아서 쓰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럴리가 15-08-04 10:48
   
사진 올린 애가 남자 같은데..
하늘처럼 15-08-04 13:22
   
기본적인 개념과 인성은 있는 사람이네요. 교육은 잘 받은듯.
삼류다 15-08-05 01: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가 안부러워요

여기서 저사람 안부럽다고 말씀하시는분들은 참 어떤의미로 ;;

저는 저사람 충분히 부럽습니다

1년 산다고해도 저렇게 한번만 살아봤으면 좋겠네요.

자본주의사회에서 아무리 학식이있고 명예가있어도 돈있는놈들 못이깁니다.
     
예티와페페 15-08-05 01:31
   
그러십니까.
삽질gogo 15-08-05 09:28
   
자, 이제 국세청에서 세금조사 받자. 이것도 ㅈ ㅏ 랑이려나...
북극곰돌 15-08-05 14:50
   
자랑하고 싶은건 어쩔수없는 사람심리죠 ㅎ 부럽기는하네요~ 벤틀리라니 ㄷㄷㄷㄷ
한강철교 15-08-05 15:23
   
부럽다 한10년은 쌔가빠지게 벌면 되려나
가가맨 15-08-05 22:38
   
예전에 친한교수님이 자기 학술회 대신가면 10만원 준다고...2시간정도 앉아만 잇으면 된다고 해서...대신 갔는데...

안에들어가기전에...밖에서 담배한대 피는데...

빨간색 페라리 한대가 쏵 옴...

속으로 우와..저거 뭐냐 하는데...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겁나 이쁜 여자애하나가...내리면서 건물안으로 들어감

당시에 저는 대학교에서 여의도까지 땡볕에서 매연맡으면서 스쿠터 타고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