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은 시공간 이라는 개녑을 창시했고 수학적으로 증명했습니다. 다 아는 얘기고요..
근데 제가 생각하는 것은 조금 다릅니다. 공간이 변화하는게 시간을 만듭니다. 전자 조차도 움직이지 않는다면 시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과연 시간은 공간의 변화와 관련없이 독립적으로 존재 할까요? 빛의 속도로 움직이면 시간은 멈춘다고 합니다. 그건 공간도 멈췄다는 얘긴데.. 상관관계가 오류가 있는것 같습니다. 시간은 존재와는 별도의 계측을 위한 만들어낸 수치인것 같습니다. 이걸 넘어선다면 통일장 이론이 나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