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9급 공무원의 혜택을 줄여서 예산을 아끼거나, 적은 돈으로 공무원을 더 뽑아야 한다.
하는 일에 비해 대우가 좋다보니, 경쟁률이 올라가고, 쓸데없이 스팩만 올리는 꼴이 됐다. 이러다가 석사학위 받고 초등학교 교사로 들어간다는 그리스 꼴이 나는 게 아닌 지모르겠음..
공기업도 마찬가지.. 하는 일에 비해 말도 안되는 성과급잔치.. 실적도 없는데 성과급은 왜??
(공무원에 지원자가 몰린다고 필요 이상으로 시험을 어렵게 내거나 과도한 스팩을 요구하면서 뽑을 필요가 있나? 그만큼 어려운 일을 하는 것인가? 그렇다고 국가시스템이 더 좋아졌나? 어렵게 들어간 만큼 태만해질 뿐이다. 공무원의 임금과 복지를 현실화 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