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흑인이 불심검문에 걸릴 확률이 백인보다 최고 17배나 높게 나타났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7일 보도했다.
경찰측 대변인은 '합리적 의심 기준'을 적용해 불심검문을 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영국경찰
의 과도하고 부적절한 불심검문이 인종갈등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제기되고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4&sid2=233&oid=001&aid=0007779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