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청같은데 신고하면 될듯..

신고하세요
벌금 물어봐야 정신 차릴듯

신고해봐도 사장이 안되는걸 아는것같아요
증거가없다고 없는말 지어내면서 전화를해가지고ㅠㅠ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으면 통화내용을 녹음하고 문자같은 증거자료를 수집하세요

그리고 신고 하시면 됩니다..

물론 4일치 일당은 주는게 맞지만
왠지 알바쪽이 일방적으로 일안한다고 했을거 같은 스멜이.ㅎ

노동청에 신고하세요. 이유야 어쨋든 일했으면 주게 되어있어요.

가게이름 실제로 적으면 고소 당하지 않나요? 빨리 지우시는게 좋을듯

진작 안뽑았다고, 들은적없다고,일도 잘하지않았다고 시치미떼면서 주지않다네요

이게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직원으로 채용하지 않았고 직원으로 채용했다는 소리 들은적도 없지만 일도 잘 안했다...

아니 말도안돼....라는 말 그대로... 말자체가 안돼는는 문장이군요.

세무서직원과 노동청직원을 대동하고 가면 아주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할듯..

글부터 제대로 읽어보세요;; 토.일 일을 하지 못한다고 미리 말했다면 채용하지 않았을 거라고.. 토.일 일을 하지 못한다고 미리 말했다고 하지만 들은 적이 없다고.. 라는 말이잖아요;; 본인이 제대로 읽지 않으셔 놓고 말 자체가 안된다니;;

저도 자영업하지만...일단 님이 신고하면 무조건 받을수 있습니다 ....
업자로서 말씀드리면...돈은 무조건 받을수 있는다거고...
뭐 서로 의견이 안 맞아 그만두시는거면...그 사장이 나쁜넘이고...
아니면 4일만에 그만두는 일이라면 애초에 하지를 말아야한다는 겁니다....알바도 어느 누구에게는 직업입니다..

5년동안 알바 써본 입장에서 보면....정말 너무한 알바들 많습니다... 10에 7은 시간이나 때움니다...
2은 일을 하죠...1은 정말 잘합니다....
예로 주말알바를 구해서 첫 출근날 ...일을 합니다...저녘에 퇴근하면서 그만둘테니 돈 달라더군요...
그래서 15일 이내 주면 되기에...계좌번호 달라고했더니...돈 달랍니다...애도 아니고 때쓰면서 ....
이런 알바가 적을거라 생각하십니까???
제가 억새게 운이 나쁜사람이라 이런넘들만 만난거라구요???
업자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답답해서 써봤습니다....
 
글쓴분은 노동청에 신고하시면 ..보름 이내에 돈을 입금받게 됩니다....아님 그 업주 벌금 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