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들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 박근령도 그렇고 한국사회 지도층에 일본의 조종을 받는
매국노들이 포진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베가 한국은 자기 손 안에 있다는 말을 했다는 소리도 있는 것을 보면 첩자들이 많다는 소리겠죠.
특히 대학교 역사교수나 학자들 중에도 조종을 받는 인간들이 엄청나게 많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돈을 들여 관리를 하고 있다는 소린데 기회가 된다면 이들을 이용해 또 한번 한국에 진출하고 싶다는 거겠죠.
학생들을 가르치는 놈들이 매국노니 그 밑에서 배운 학생들은 ...괜히 지금까지 친일파놈들이 안사라지고
오히려 큰소리내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왠지 우리나라 정말 잘못된 미래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국민들이 제 정신이어도 위에 놈들이 제 정신이 아니라서 언젠가 또 망할 것 같아요.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은 놈들이 지금도 조종을 받으며 언제라도 팔아먹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과거가 반복되지 말라는 법도 없죠. 우리가 일본보고 역사를 잊은 민족이라고 하지만 완전 웃긴 소립니다. 역사를 잊은 것은 우리들인데. 말로만 친일파 척결이지 나라 팔아먹은 놈들은 지금도 잘먹고 잘살고 있고 앞으로도 잘살고 친일매국할 것 같네요. 그들은 국민들을 자기 배 채우기 위해 속이고 이용해 먹고 버리는 존재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덧붙여 제가 대통령이었으면 그 정신나간 동생년 정신병원에 죽을 때까지 처넣습니다.
그리고 시간되시면 역사저널 그날 동학농민혁명 편 보세요. 피가 거꾸로 솟구칩니다. 진짜 조선은 우리나라 역사에서 존재하면 안되었을 나라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민족역사상 쓰레기라는 쓰레기들은 대부분 쏠려있는 느낌. 그리고 그 쓰레기들이 대부분 일본과 관련이 있다는 것. 왕부터 시작해서 양반들까지.
어쨌든 일본은 언제가 되었든 미래에 우리와 전쟁을 할 나라라는 사실이 또 한 번 분명해지네요.
이번 광복70주년 이후도 일본과의 관계는 더 나빠질 거라고 봅니다.
작성일 : 15-08-10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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