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애플의 수익중 90%이상이 원래는 중국노동자들에게 지불되어야 한다는걸 생각하면 짜장들이 왜 애플을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겁니다.

중국 노동자-제품을 구입해, 응원하자?! ㅎ

수익의 90%가 노동자에게 가는 회사가 어디에 있나요? 저도 소개좀...

엘지애플삼성 모두 스마트폰 출고가는 90~100만원대 아닌가요 판매량 대비 비교햇을때 이익이 적다는건 누군가한태는 싸게팔고 누군가한태는 비싸게 판거아닌가요 오희려 더 정직하지 못한거같은대

애플 : 노동착취
삼성 : 박리다매
LG : 판매대수가 너무 적어서 뭘해도 이익이 안나옴...

애플은 가격대가 비싸지만 삼성 엘지는 대당 10마넌짜리 폰도 판매 합니다.

결국 엘지삼성은 저가폰때매 평균이익을 깍아 먹어서 적어보이는 거네요

그리고 애플이 비싸다는건 이해가안되요 삼성엘지 주력 폰 갤럭시나 g시리즈 아이폰이랑

가격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비싼대

기업의 이익률이 무슨 기업의 정직과 관련있는지.. 뭔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기업의 이익률이 높으면 좋은 기업이고 낮으면 나쁜 기업이죠.

이익률이 안 좋은 기업은 시장에서 사람들이 그 기업의 물건을 찾지 않아서 싸게 팔 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에요.
생산과정에 문제가 있거나 사주가 돈을 빼돌리거나..

수익이 적다는건 판매량이 손익분기점을 겨우 넘겨서  마진이 광고 홍보비할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는 얘기겠죠.

단말기 가격은 다 거기서 거기니까..

가격을 개당 생산비+이윤! 이렇게 책정하나요?
제품 개발을 위해 초기 투자비로 개발비, 시설비 들어가는 것이고 생산비는 노무비,전기, 운송 기타 등등이 들어가고 광고비 등등 들어 갑니다.

이윤을 얻기위한 최소 판매량이 있고 그이상의 판매가 된다면 생산비와 판매가의 차이로 이윤이 증가하겠지요.
가격은 판매대수는 예상치를 잡고 정하는 것이지  어떻게 판매대수를 알고 11원 이윤을 정합니까? 정직도 아니고 부정직도 아닌일에 정직이라는 농담을 하니 부정직해서 그렇다고 열 올릴 일이 아닌 것 같네요. LG 꽤나 노력했는데 안됐네요.

엘지야 그렇다고 해도 사과은 비정상적임.

무슨 로또같은 골라잡기 싸구려 칩에 소재에 저가 노동력 착취랑 생산공정 관리가 안되어

불량 게이트 시리즈 하며. 그기에 소프트도 전형적 백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