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 애플한테 뭐 받는거있냐  미친듯이 빨아재끼는 이유가 뭐냐고

와썹? ㅋㅋ

헤이 애플! 애플! 애플! 헤이! 헤이! 헤이 애플! 애플! 헤이! 헤이! 헤이 애플! 으하하핳하하ㅏㅎㅎ

ㅋㅋ 인디고는 사과의 저가 칩이나 소재 사용은 모르는 건가? ㅋ(소프 백도어 감시

체재도 그렇고)

ㅎㅎㅎ 아이디 만들 때 무슨 생각을 할까?

폭스콘에서 근무하는거보면 노동자들 정말 불쌍합니다. 기본 12시간 근무는 기본이고
18일연속근무에다가  16시간 근무하는일도 일상다반사
애플이 배포한 근무원칙은 전혀 이행되지도않은거 까발려졌공....
점심식사시간.... 유명하죠
팀쿡이 얼마전에 폭스콘 방문했었드랬죠 . 얼마나 찔리는게 있었으면 수장이 직접가서ㅋㅋ 빌빌거렸을까요
조립하고있는 여자노동자 옆에앉아 쳐웃는사진 한장찍고 유유히
결론은 비정상적인걸 말해줍니다 . 애플 조세회피액 200조입니다 .
미국의 최고봉기업들 구글 페이스북등은 물론 정부도 개싫어하는게 애플입니다

아... 제발 아무리 애플이 싫어도 허위 사실은 가져 오지 마십쇼.

폭스콘 노동 착취 어쩌고 하는거 다 허위로 들어난지 오래입니다만...

http://ryueyes11.tistory.com/2028

애플이 노동력 착취로 만들어진 스마트폰을 판다고 광고를 하네

그래서 사란 얘긴지 말라는 얘긴지 

결론은 사지 말라는 얘기지?

아 좀 여기서 사라져라... 이제 지친다...

대만 씹쌔기
대만 중국거
라고 한번 해바 ㅋㅋㅋ

섬ㅉㄲ 특성상 바로 따라할껄요..ㅎㅎ

현실은 시궁창이지만 애플 이익만 보면 왠지 내가 돈번듯한 착각속에 사시는 분이죠. :)

ㄹㅇ

인디고가 나타난다면 어떻게 될까.
인.디.고?!

자

1. 부품개발 제조공정 투자 전무. 오로지 CNC 금형에만 올인 2. 물류비까지 부품업체에게 전가하는 꼼꼼함. 3. 샘성 LG개발 소재들 돈주고 승차하는 격이면서 자사기술인듯 펼치는 구라마케팅. 4. 드래프트에 불과한 아이디어들을 가지고 특허 난사하고, 그 특허권이 무난히 통과되는 유일한 기업. 실증성 입증 비용은 고스란히 하청업체에게 넘기고 권리는 자기네들이 챙김. 제가 보는 애플은 이런 회사네요. IT기업이기라기 보다는 전자명품 만드는 회사. 전자회사의 이익률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많고 명품회사 수익률 구조와 비슷하지요. 순환투자가 극단적으로 팬시부분에만 치우친다는 것도 공통점이고요.

돈은 받고 홍보해주고 계세요?

<마치 높지않았던 애플의 수익이 저임금덕에 엄청나게 높아진걸로 착각하시는분들이 아직도 계시더군요.>

 처음 듣는 말입니다. ㅡㅡ;; 한국에서 애플의 수익에 대해 이야기 하는 분들 중에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은 한 명도 본적이 없음. 애플의 노동착취?? 애초에 품품에서 생산까지 몽땅 외주를 주는데 어디서 노동착취?? ㅎㅎ 노동착취를 하는 폭스콘에서 제품을 조립한다는 것이지, 애플이 직접 노동착취를 시키는 것은 아니죠. 원인으로서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아마도 방숭이나 섬짱개가 난입해서 우끼끼 하고 있는 듯 싶음.

애플 편들려는건 아니지만 삼성은 저보다 청렴하게(?) 사업한다고 생각하는거 아니시죠들? ;;;;;
뒤가 구린건 마찬가진데 삼성은 저러고 있으니 짠하네요.
뭐 거지가 부자 걱정할 필요 없지만...;;;;;

애플의 수익이 높은건 단순히 고가폰 많이 팔려서가 아닙니다.

앱스토어 수익이 어마어마 하기 때문이죠.

http://www.huffingtonpost.kr/2015/01/09/story_n_6440998.html

앱스토어 한 해 수익이 대략 16조 4천억 입니다.

분기당 수익으로 따져도 대략 4조 이상입니다.

즉 매출의 25~30% 정도가 앱스토어에서 나온 수익이란 뜻입니다.

삼성의 경우 앱으로 인한 수익과 광고 수익 전부가 구글로 가고 있으니

하드웨어를 아무리 많이 팔아도 매출로는 애플을 따라갈 수가 없죠.

애플 앱스토어의 지난해 매출이 사상 최대인 150억달러(약 16조4천억원)를 기록했고, 이 가운데 100억달러는 앱 개발자들에게, 50억달러는 애플의 수입으로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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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기사의 첫 줄인데..
앱스토어 전체 매출 150억달러 중 애플이 먹은건 50억달러고, 분기당 한화로 1.5조 정도겠네요.
근데 써있다시피 매출 50억달러인거고 순이익은 그보다 적겠죠?
애플 올해 1분기 순이익은 한화로 21조인데.. 그렇다면? ;;;;;

앱스토어 매출은 지난해 매출이라고 되어 있고 올해 매출은 또 다르겠죠.

앱스토어 매출은 해마다 상승하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애플 올해 1분기 순이익이 21조라는건 출처가 어딘지요?

제가 검색해본바론 올해 1분기 애플의 매출은 한화 약 62조 정도 되고

순이익은 14조 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보실진 보르지만 일단 쓰죠.
제가 잘못 썼는데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아니라, 1분기에 발표한 작년 4분기(10~12월) 실적발표에서 순이익 180억달러로 최고기록을 세웠죠. (지난해 앱스토어 매출 기사가 링크되어 있길래 작년 마지막 분기 스코어를 넣언겁니다;) 앱스토어건 다른 아이템이건 이익이 왔다갔다 ㅎ지만, 중요한건 앱스토어의 순이익 비중이 님이 생각하는 것 만큼은 아니라는거에요. 한때 그런 적이 있었고, 앱스토어가 이익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은 자명하지만요.

뭔가 착각하시는것 같은데요.
앱 스토어는 무슨 하드웨어 작업을 하는것도 아니고 서버로 앱 중계 역할만 하는겁니다.
특별한 기술이나 능력이나 끊임없는 개발 투자비가 드는것도 없이 시스템 구축 해놓고
유지보수 하는것 만으로 얻는 수익이예요.

[지난 회계연도에 애플은 전체 수익의 10%가량을
앱스토어와 아이튠즈, 아이클라우드를 포함한
서비스와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올렸다.]

총매출의 10%가 적은 수치인가요?
거기다 순이익 대비 가장 효율이 높은 매출이 바로 저 앱스토어 매출입니다만.

또 시작인가 ㅎㅎ

요~~ 왔썹 맨~? 포인트 냠냠 ~

그런데 애플이 점점더 많이 사용되어지는거 같음.  잡스가 죽어면 많이 죽을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님...
유투브나 tv 나 영화 나 일반인들 동영상보면 한국제외하고는(요즘은 포함)  노트북도 스마트폰도 죄다 사과 마크 가 붙어 있더군요......어느 하나 딴 마크 달린 전자제품은 못본듯..
미국기업 전자제품이 이렇게 많이 팔릴줄 예전에는 몰랐는데...
이래서 미국은 부자 나라 될수밖에........라는 생각이......세금포탈 뭐 어쩌구 한다고 해도

애플의 최대장점은 터무니없는 가격을 메겨도 님처럼 열광하고 당연시 받아들이는 빠들의 존재죠. 애플의 장점이자 문제기도 하구요. 애플의 가장 큰 문제는 사업구조와 수익구조가 편중되있다는거겠죠. 잘나갈땐 엄청난 수익을 주지만 조금이라도 잘못된 결정이 있을땐 순식간에 곤두박칠수있다는거

애플이 똑똑한거죠
돈버는 이치를 재빨리 알아챈거고
소스며 뭐며 다  줄테니 니들이 맘대로 가져다 개발하고 부우~자 되렴
대신 우리는 장터 제공하고 아주 쪼금만 떼어갈께
하니까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들어 열광 열광 열광
포용력있는 공생이미지에 시장 선점효과까지 ..
아무튼 서양애들 똑똑한애들은 똑똑해요
휴대폰은 늦었지만 우리도 앞날을 위해 열심히 머릴 굴려야해요
어쨌거나 그래도 선방한거라고 격려해주고 싶네요
발끝도 못따라간 어느나라보다야 낫지 암

폭스콘에서 애플 담당하는 노동자가 20만이란 이야기 출처는 어디인가요?
폭스콘 노동자가 120만인데 애플라인에 못해도 80만은 투입할거 같은데 말이죠.

http://cafe.naver.com/appleiphone/2466958

출처는 여기...

카페 글이라 안봐지실까봐 전문을 다 옮겨보지요.

[애플의 폭스콘 노동 착취는 이미 미국에선 허위 기사로 드러난지 오래죠.

기회다 싶어 그렇게 애플을 때려대던 우리나라 언론들은

이에 대해 정정기사 하나 내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 세뇌되어 폭스콘이 마치 애플 공장인양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폭스콘은 대만 기업이고 세계 제일의 OEM 생산 업체이며

IBM, HP, DELL, 소니, 블리자드, MS, 삼성, LG, 팬택등 수 많은 세계의 기업들이 생산을 맡기는 기업입니다.

근로자 수만 80만명 이상이며 삼성에 할당된 노동자 수만 27만명,

애플에 할당된 노동자 수는 3만명 정도에서 최근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급상승 하면서 15만명으로 증가하였습니다.

13명의 연쇄 xx로 시끄러웠던적이 있는데 이는 애플이 아닌 MS 의 X-BOX 생산 라인의

노동자들이 xx한 것으로, xx시 10년치 급여를 그 가족에게 일시불로 지급하는 규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 규정을 없앴는데 지금은 xx자가 나온다는 기사를 눈 씻고 찾아봐도 없지요? ㅎㅎ

지금도 폭스콘 xx로 검색하면 애플 하청 폭스콘이라고 꼭 애플이 따라 붙어 나옵니다.

xx자는 애플 생산 라인도 아니고, 폭스콘은 애플 공장이 아닌데도 말이죠.

우리나라 언론이 이정도입니다. ㅎㅎ

뭐 삼성 광고 없으면 문 닫아야 한다는건 이해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없는 사실을 만들어내면 안되죠.

또 그런것을 아무런 비판의식 없이 여과없이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간 트위터와 블로그를 통해서

1) NYTimes가 보도한 폭스콘 노동자 착취 문제는 '미국 내 고용창출' 이라는 지극히 정치적인 문제가 개입됐고(참고)
2) 국내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한 xx 소동은 애플이 아닌 MS Xbox 360 라인이며(참고)
3) 폭스콘에 애플만 있는게 아니라, 삼성/LG/현대/펜텍 등 국내 중소기업은 물론 HP/DELL 등 글로벌 기업들도 여기서 부품을 납품받고, 이중 애플의 점유율은 20%기에

애플이 '천사'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왜곡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글을 쓸 때는 늘 '피드와 근거'를 토대로 글을 작성합니다. 그 '피드와 근거'가 단지 영어로 되어 있기에 사실 유무에 대한 확인 시도도 하지 않고 본인 수준에서 열폭하는 일부에게 '애플 쉴드 적당히 처라' '그러니까 앱등이' 등 상당한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cf. 사전은 낮잠 잘 때 쓰라는 배개가 아닙니다.

NYTimes의 애플 폭스콘 노동자 착취가 결국 허위로 드러났습니다. 현재 NYTimes의 기사는 삭제된 상태로 적지 않은 파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아이폰 못까서 안달난 국내 언론들은 이에 대한 어떠한 정정기사나 정정보도를 하지 않는 중입니다.

이번 NYTimes Comics의 발단은 작년 가을 미국 작가 마이크 데이지와 캐시 리라는 중국 여성이 "폭스콘에서 노동자 인권탄압이 이뤄지고, 애플은 이를 알면서도 침묵했다."는 주장에서 시작됐습니다.




이에 대해 팀쿡은 "그러한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닐 뿐만 아니라, 애플은 폭스콘 공장 노동자 인권 문제를 위해 노력해 왔다." 고 주장했으나, 한글로 된 국내 언론에서는 이와 같은 내용을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애플은 폭스콘 노동자 인권문제가 부각되자 즉각 HP/DELL과 함께 공동조사반을 파견하여 문제점을 찾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NYTimes는 애플의 주장에 대한 반박을 할 수 있는 근거들을 종합하여 애플을 비난하는 기사로 연일 애플을 공격했으나, 이 근거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진 ABC 방송국에서 '직접 폭스콘 중국공장을 방문 조사를 통해' NYTimes의 근거가 날조라는 특집 프로그램을 지난 2월 방영한 바가 있습니다.

결국 (ABC)"우리는 심각한 문제점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결론이 났고, NYTimes 역시 스스로 날조된 기사임을 인정하여 "우리가 인용했던 마이크 데이지와 캐시 리가 내세운 근거들이 날조된 것임을 알았다."며 스스로 밝힘과 동시에 원문 기사를 온라인에서 삭제했습니다.

마이크 데이지와 캐시 리가 왜 이런짓을 했을까요? 한편 애플은 폭스콘에 새로운 안전 및 보안 전문가를 영입했습니다. 이 전문가들의 역할은 애플 제품 생산라인의 설비에 대한 안정성과 노동 환경을 점검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또한, Lifestyle manager(라이프스타일 매니저)를 기숙사에 배치하여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과 상태를 담당하기로 했습니다.(참고)]

英 BBC, "아이폰6 제조 불법 노동 만연"

▲ 12시간 이상 노동으로 인해 지쳐 졸고 있는 페가트론 근로자들 모습
 
영국 BBC가 애플의 대표적인 부품공급업체 페가트론의 노동실태를 잠입취재해 보도했다.
20일 BBC는 애플이 부품공급업체 직원들의 노동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해당 업체와 교환하는 동의가 거의 지켜지지 않고 불법 노동이 만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애플 부품 공급업체 페가트론에 잠입한 BBC 기자는 맥의 부품 제조를 담당하고 있었으며 휴가 신청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18일 연속으로 계속 근무를 했다고 전했다. 영상 속에는 12시간 근무로 지친 직원이 근무시간에 졸고 있는 모습도 담겨있다.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184
 
 
한 시사프로그램이 애플 중국 공장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에 대해 보도해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BBC 시사 프로그램 파노라마(Panorama)는 최근 애플의 중국 공장 ‘아이폰 6’의 생산 라인에 잠입해 중국 노동자들이 장시간 근무에 시달리고 있는 실태를 고발 보도했다.

기자들이 상하이 외곽에 위치한 페가트론(Pegatron) 공장에 위장 취업해 몰카로 촬영한 영상에는 12시간 근무에 지친 노동자들이 졸음을 참지 못해 엎드려 잠을 자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12시간 근무에도 모자라 최장 16시간의 추가 근무를 강요받은 사실도 드러났다. 이는 세계적으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높은 인기를 얻고 상황에 중국 생산업체가 공급량을 맞추기 위해 강도 높은 노동을 노동자들에게 강요하고 있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http://stv.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1221500036

BBC 원본 자료 링크 부탁드립니다.
국내 기사에는 아직도 폭스콘이 애플 공장이라며 비난하는 기사가 많습니다만
위에 링크에 걸어드렸듯이 처음 문제 제기를 했던 NYT 도 기사 걸었다가 나중에
허위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기사 내렸다고 적혀 있죠.
저도 가끔 외신들을 보지만 BBC 에서 이와 관련한 기사는 본적이 없네요.
카더라 하는 국내 기사 말고 BBC 원문 자료를 좀 보았으면 하네요.
NYT 처럼 허위 기사는 아닌지 확인해 보고 싶네요.

그리고 그 뉴스가 사실이라 해도 페가트론이 어떤 회사인지나 알고
하는 소린지 모르겠네요.
폭스콘이 애플 공장이 아니듯 페가트론도 애플 공장 아닙니다.
페가트론 역시 폭스콘과 마찬가지로 대만 기업이죠.
폭스콘이나 삼성처럼 애플이 하청준 일개 업체중 하나일 뿐이란 말입니다.
하청 기업 잘못을 왜 상청 기업 책임으로 돌리는지 모르겠네요.
그것도 섬짱깨 공장을 말이죠.

그런데 신경쓸 여유가 있으면 삼성에서 일하다 백혈병이나 암에 걸리고도
산재 처리도 못받아 아직까지 투쟁하고 계시는 우리 국민들 걱정이나 해주세요.

링크 해준건 아이폰 카페 회원 가입해야 볼수 있는 글이고. 폭스콘 노동자가 80만 이란 것부터가 구라네요. 120만 맞습니다. 그리고 폭스콘에서 애플에 배정된 노동자가 몇명인지 확인해 달라는 글에 왠 노동탄압이 글이 올라오는지.

폭스콘 노동자가 80만명 이상이며 최근 아이패드 판매량 급상승으로 애플 할당 직원 15만명 이상 증가라고 적혀 있는데요.
아이패드 판매 급상승이라고 적혀있는것만 봐도 최소 2~3년전 자료인건 충분히 예측 가능한데 지금 120만명이니 잘못됐다라고 우기는건 뭔가요?
현재 자료는 제가 입수하질 못했으니 자료가 있으면 링크해주시고요.
아무튼 80만명이든 120만명이든 폭스콘이 애플 공장이 아니라는건 누가 봐도 아는
사실이니 폭스콘 문제를 가지고 애플을 물고 늘어지는건 억지라는건 누가 봐도
자명한 사실이겠지요.

저 수익율이 정상적인건 아니죠
과점형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