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조선족이 님 사는 곳 주변에서 사림죽이고 여자들 강간하고 그래도 그걸 욕하는 한국사람들 욕할 건가요?
꼭 한국사람들이 이유없이 왕따시킨다고 이야기 하시는 것 같네요.
이런 꼴 보기 싫으면 이민자들 천국인 프랑스나 영국에 가서 살아보시면 되겠네요. 유럽사람들이 비성숙하고 미개해서 요즘 이슬람 혐오주의가 생겼는지 확인해보세요.
이슬람애들이 다 IS 인가요?
이슬람애들이 문제인 것이 다른 나라에서 살면 그 나라의 법을 따라야 하는데 이슬람애들 사고 방식은 우리가 기어가서 그 나라에 적응한다는 것이 아니고 그 나라를 쥐고 흔들어 이슬람화 시킨다라는 겁니다. 그걸 유럽인들이 지금에서야 깨닫고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고요.
짱개랑 조선족도 똑같습니다. 화교들 하는 짓 보면 그 나라에 분위기에 순응하면서 살기보다는 그 나라를 장악하고 쥐고 흔들며 자신들의 생각대로 나라를 조종한다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실패했지만 다른 동남아 국가들보면 답나옵니다. 동북공정도 침략하기 위해 밑밥을 깔아놓는 것이며 그것에 제일 협조적인 것이 좆족들입니다.
인도주의적인 생각은 좋지만 적용할 곳을 가려서 하자는 겁니다. 전 짱개나 좆족들 권리보다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안전이나 권리가 제일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조승희 사건이 생각나네요. 그때 미국에 있던 울나라 사람들이 자기들까지 피해볼까봐 눈치보고 다녔는데 대다수 미국애들은 별 신경 안 썼죠.. 그런게 우리 의식에 모든걸 단체로 묶어서 생각해버리는 경향을 반증한다고 봐요. 이런걸 고치는 것도 나라를 더 좋게 만드는.. 소위 국격을 높이는 겁니다
물론 맹목적인 혐오는 반대 합니다. 그러나 저 역시 조선족이란 사람들과 대화도 해 보았고.. 같이 일도 해 보았습니다. 왜 사람들이 혐오 하고 하는지 제가 격어 보니 알겠더 군요. 말이 좋아 조선족이지... 그냥 중국인이라 하는게 더 정확한 표현인것 같군요. 저들의 사과방식과 생각은 중국문화에 동화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지들 아쉬울때는 동포니 같은 민족이니 합니다. 하지만, 돌아 서면 그뿐입니다. 한마디로 철새나 다름 없다는 말입니다. 이곳에서 어찌되던 저들은 신경 안씀니다. 한국이야 어찌되든 지들 사는데 가면 된다. 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더 라구요. 한마디로 돈 벌러 온게 주된 목적입니다. 다 는 아닐거라 말하고 싶죠? 10이면 10명 다 그렇습니다. 잘못되면 중국가면 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동포고 같은 민족입니까? 그러니 사람들이 혐오 하는것 입니다. 유독 중국 조선족이 사고를 많이 치는 주된 이유중에 하나라 할수 있겠죠. 제가 격어 봐야 몇명이나 격어 봤겠냐 싶죠? 님이 생각 하는것 보다 몇배는 많습니다...
수 십명? 그 이상 입니다. 조선족이 동포? 전 그런 표현 안 합니다. 그냥 짱개라 표현 합니다.
차라리 중국 본토 애들이 조선족보다 훨씬 좋습니다.
조선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멸시하고 혐오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기치는 것만으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인을 봉으로 보는 그들의 인식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하고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한국인들 처음에는 그들을 받아들여야할 동포라 생각했습니다.
물론 일부의 인간들 조선족들 상대로 악질적인 갑질한 인간들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한국인뿐만 아니라 조선족들 그리고 세계 어디에가도 있는 그런 유형의 인간들일 뿐입니다.
그런데 그걸 핑계로 한국인들에게 악감정 먼저 품은 것이 조선족들입니다.
아니 애초부터 한국인들을 아래로 보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는 그들을 같은 민족으로 북한과 마찬가지로 언젠가 끌어안아야 할 대상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냥 한국말만 할 줄 아는 중국인이었습니다.
'대 중화인이 어찌 한국같은 소국인에게' 이런 마인드를 가진 이들입니다.
그러면서 한국으로 들어와 돈을 벌고자하고 같은 핏줄을 내세우며 특혜를 바랍니다.
속으로는 무시하고 깔보면서 마치 맡겨논 짐 찾아가듯이 권리를 달라고 하는 이들이 그들입니다.
이런데도 같은 핏줄을 이어받았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을 감싸안고 대우해줘야 하는 것입니까?
남보다 못한 친척 그것이 바로 그들입니다.
지금의 조선족에 대한 인식은 그들 스스로가 만든 것이지 처음부터 이렇지는 않았습니다.
작성일 : 15-08-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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