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안동이 강원도인가봐요?

찜닭이 정도면 강원남도죠..

안동을 강원도래 ... 안동사는 사람으로 더군다나 지금 경북도청이 들어서는 동네에 살고 잇는사람으로 어처구니가 없네요.. 먹을게 찜닭뿐이라... 심히 그 저의가 궁금하긴합니다만.. 지금 이전된 신도청들중에선 가장 잘만들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대구위로 경북이아니라 치면 포항도 어니라고 해야하고 구미도 아니고 뭐 . 마다님 사는 도시는 어디신지요?

이...뭐....
강원남도는 또 첨들어보네

대구가 경북 밑에쪽에 붙어있는데 대구위로 강원남도면 경북은 어딥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금옥 동부 여기서 뭐하고 이씀매?
힘들게 간첩선 태워서 남으로 보냈더니
가생이에서 노닥거리면 어떡함둥?
저 글쓴이 바보 반동 간나 잡아서 날래 북으로 돌아오라우

님 한국 사람 아니죠?

행정상 경상북도지만 찜닭이는 강원남도입니다. 주변을 보세요. 부산 경남 등 사람들도 대구 위로는 같은 경상도 취급안하고 강원도 취급하더군요. 춘천을 도청소재지로 하는  진짜 강원도는 강원북도 안동 영주 봉화 이런덴 강원 남도 입니다.

망상 ㅅㄱ

어떤 머가리 텅텅비신분이 강원도 취급하는지 모르겠는데
대구거주에 대구에서 대학나오면서 봉화,안동,구미출신들 수없이 많이 봤는데 잘만 경상도 사투리쓰고
사람들 대부분 경북권으로 인식하는데 무슨 개똥논리를 펴시는지??

내래 이북에서 왔시요.. ㅡㅡ 간첩인가??? 강원남도는 뭐래요??

진짜 북한 사이버전사? 그런건가ㅋㅋㅋ

뭔 헛소리인지 모르겠네 ㅉㅉㅉ

이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를

그럼 저기 몇개 시중에 어디다 지어야 된다는 소리?

영천이나 포항에 지으면 경남이라 그럴거고
문경 상주시에 지으면 충북이라 그럴거고
영주시는 더 강원도 쪽이고
뭔 똥같은 소리를 해대는지

경북도청이니 대구가 제일 낫고 그 담은 경주가 낫겠네요. 아님 구미 까지는 괜찮을거 같음..  강원남도는 경북이 아닙니다.

강원남도라는게 있지도 않는 명칭이고 설사 안동까지 강원도라 치면 경북은 행정구역이 개미똥만 하겠네.

대구는 광역신데 거기에 도청을 왜 옮기나 이 생각 없는 양반아

안동을 강원도에 혼자 편입시키는 망상은 망상이니까 이해하겠는데..

강원남도라는 지명을 만든거보니 간첩이 틀림없는거 아닌가요?? 아님 우리나라에 적응 못한 새터민이거나...

경북은 쓸데 없이행정구역이 너무 넓죠.

김정은 개새끼 해봐

이 종간나XX어서 북조선으로 돌아가라우!! 늬들때매 우리군인2명이나 크게 다쳤으니 나대지 말라우!날래꺼지라우!!

별 똥파리같은게 정신승리 챠하고 있네. 김정은 김일성 개 ㅆㅂ새끼... 됐냐? 쪽발아??

ㅋㅋㅋ누구맘대로 쪽발이래요.. 내가 언제 일본을 언급한적있습니까?? 별 똥파리같은게.. 얼마만에 들어보는 정겨운 소리인가 ㅋㅋㅋ 김정일은 빼셨네여~ 왜 왜??

진심 간첩일것 같다는 느낌 확오네...

누구는 마음대로 간첩 취급되고 누구는 쪽빠리 취급 안돱니까? 무슨 논리입니까?

함부로 간첩취급해서 기분상했다면 사과 드립니다.. 근데요... 강원남도는 진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한국사람이면 강원도를 강원남도 강원북도라 하지 않잖아요

강원남도?

어디가서 해도 씨도 안먹힐 이야길 댓글로 해보는 것 일까요?

북조선 김정은 돼지새끼

강원남도가 실존 해서 강원남도라는게 아니라 강원도 같은 저런 변방 지역이 왜 경북을 대표하냔 말이죠.. 광역시와 도가 동급 지자체임을 몰라서 하는 말도 아니고...그냥 대구가 가지고 있던 아님 경주나 구미로 옮기는게 합리적이지 인구 12만이 최대 도시인 강원남도 지역에 도청이 왜 간 ㄴ지 이해가 안가서요. 나머지사람들은 각종 사업 인허가 딸려면 저기까지 올라가야되는게 맞는건가요? 단지 낙후지역인 북부 균형개발을 위해??

대구에 있는걸 옮기는겁니다. 답답은 분...ㅠㅠ... 대구는 경북이 아니에요...

대구는 정서상 광역시 보다 직할시가 어울리더군요. 아직도 경북의 맹주란 생각을 가지고 있음. 물론 행정상 광역시와 도는 별개의 동급 지자체이지만 원래 도청이란게 그 도의 가장 큰 수부도시가 행정경제 문화의 중심지 역활을 했던겁니다.

이분 보니 ㅋㅋㅋ 인구 12만이면 도청 옮기면 안돼는건가요? 여기보다 더 인구가 적은 도시에 각도에서 도청들이 이전한경우도 많아요.. 그리고 여긴 도청만 옮기는게 아니라 신도시를 조성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교통이 좋은지역이라 어디서든 가깝게 편하게 올 수 있는 곳이기두 하고요.. 더 편하게 할려고 여러 도로사업도 하는 와중이지요. 낙후된 지역사람들도 도청이 가까워서 일을 쉽게 볼 수 있구요. 거리상 대구에서도 지금 천천히와두 1시간~1시간 30분거리구요. 지금 만들고 잇는 신도로들 개통돼면 그 시간은 더 단축돼고 다른지역이랑 직통으로 연결되는 구간도 많이 생겨서 가깝게 될겁니다. 걱정안하셔두되요

그렇게 따지고 들면 세종시는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아닌감요? ㅋㅋㅋ

위에 말씀하신 "나머지사람들은 각종 사업 인허가 딸려면 저기까지 올라가야되는게 맞는건가요?"
부분만 잘 생각하셔도 이해가 가실텐데요?
각종 사업 인허가 받기위해서 경북의 끝자락에 있는 대구까지 내려오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경상북도 정중앙에 위치한 안동에 가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대구는 광역시라서 경북도청이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행정상 그렇게 정해놓은 부분을 가지고 실질상.. 이런말 필요없습니다.
행정상 경상북도면 경상북도 인겁니다.

안동의 면적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지도상에 나온 저 안동이 서울 보다 얼마나 큰 줄 알고 하는 이야기입니까? 그것도 도청 신도시는 예천쪽입니다. 고작 10만여명 편하자고 구민 40만 경주 30만 포항 50만이 저길 올라가야 한다구요??

그럼 역으로 구미, 경주, 포항등 경북 남부에 위치한 도시를 위해 나머지가 내려 와야합니까?
고속도로와 인접한 구미,경주,포항을 위해서 국도를 타고 경북남부까지 내려오라구요?

왠 ㅂㅅ이 기어들어와서 나불거리네 경상도는 경주하고 상주가 중심이였는데 상주가 저 위에 붙어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