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있음. 여기서 없다는 분은 아직 연애경험이 부족하거나 미혼이신듯.
남녀는 뇌구조 뇌특징이 완전다릅니다.
색에관한 시세포는 여자가 훨씬 많아서 색감은 여자가 더욱 풍성하게보는
반면 남자는 동체시세포가 많아서 움직임포착이 뛰어나고.
좌우뇌 연동하는 통로는 여자가 남자보다 두배 넓어서 멀티능력이 훨씬 뛰어난 반면...
남자는 한가지일에 더 오랜 집중력을 가지고 있고 호기심이 풍부하여 기계류나 조립 수학에
더 뛰어난 역량을 가집니다. 이밖에도 많지만 생략
물론 기본적으로 그렇지만 연륜과 노력에 극복은 가능하죠.
아 비정상회담을 안봐서 그런부분이었군요.
그건 특징으로 인한 재능은 다르지만 결과로 분담해야 맞겠지요.
수학을 남자가 잘할수 있다지만 모두가 시험을쳐서 더 잘하는 여학생이 대학을 가듯
재능을 판단하고 분담할때는 공평해야겠지요.
더 잘할수있다고 해서 더 잘하는건 아니니까요.
비정상회담 봤는데
남여가 생물학적으로 달라서 어떤일에 대한 유불리가 있을 수는 있으나
그거때문에 역활을 분배한다는건 성차별
그연장선에 인종차별 집단주의 다같은 맥락이라고 봄..
전통이다 문화다 라고 치부하는건 좀 잘못된듯.. 그 문화가 도대체 언제부터 내려왔길래 정설이되는지도 의문이고
문화나 전통은 현재 진행형이며 지금도 변화해가고 있는데 과거부터 그렇게 여성차별적인 문화가 있었더라도
좀 더 현명한게 변화되는것이 올바르다라고 판단
음악에 재능이 없으면 음악을 하지말아야되나? 이것만 생각해봐도 이건 성차별임
절대적인건 아니지만 변화에 대응이 늦는 나라 대부분 후진국인듯..
직업은 능력차이이지 성별차이는 없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군인을 모집할때 확실히 남자가 유리합니다. 다만 남자라도 연약한 남자를 군인으로 할수는 없잖아요 대신 권투를하는것처럼 강인한 여성도 있으니 연약한 남자보다 강한 연자가 더 군인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즉 능력만 되면 군인이 되듯이 직업은 성보다 능력우선이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능력이 안되는데 남녀차별이유로 무조선 여성을 일정비율을 넣는것은 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