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노트 5로는  크게 뭘 할 생각이 없어보이던데요..

미국에서도 색상 반응 좋은게 은색인데 그게 없어요..

블랙 화이트 두개고 128 없구요..

판매량 자체를 적게 보고 있는건지 그냥 재고관리이런데서 효율성 추구하면서 적당히 넘길 생각으로 보이는..

공격적 자세가 안보이더군요..

ap 개선이 없어서 사실상 그냥 때우는 판이 아닌가 하는.. 승부모델은 아닌거 같은..

몽구스가 나오는 내년이 승부처가 될 듯

은색 금색도 있던데;

미국에서요..

지금 퀄컴의 무리수로인해 사실상 7420경쟁자가 없는것도 있고 지금 삼성이 배때지가 부른것도 맞습니다. 삼성이 심각성을 느끼고 전사적으로 힘모으면 가끔씩 경쟁사들 다 쓸어버리는 스팩깡패 갤스2 나 갤스6같은게 튀어나오죠. 근데 지금은 적당히해도 되는지라...
그리고 퀄컴을 완전히 발려버리면 안되죠. 지금은 파운드리 고객으로 된거라서 내년 갤스7때는 퀄컴 달고 나오겠죠. 적어도 북미모델은요.

네 아님
이미 SD카드 미지원 배터리 일체형으로 욕 바가지로 처먹고 있는데
나중에 따로 지원되는 모델을 출시한다는건 죽여 달라고 고사 지내는거죠
삼성 수뇌부가 그정도로 바보일리는 없죠

가능성을 얘기하면 "아님"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닐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없음

그정도로 뒤통수치면 구매자들 배신감에 등 돌릴 듯
안산 사람도 언제 뒤통수 당할지 모르니 등 돌릴 듯

원래 새모델 나오면 그 전모델 가격낮춰서 떨이로 팔아버리더니 이번엔 가격 안낮추는거 보니 노트5나 갤6+ 많이 안팔릴거라 예상하고 있는듯

수뇌부가 문제가있는듯.밑에것들이 말해봐야 소용없는 그거 아시죠

갤럭시s6 액티브를 보면 스팩을 바꾸는게 불가능한거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다만 외부에 보여지는 시선도 신경을 쓰는듯 합니다만 나중에 판매량이 줄면 또 다급해서 말 뒤집는건 아무것도 아니죠 ㅎㅎㅎ

갤6+가 나온거보면 삼성의 초조함이 들어나있죠. 원래는 라인업에 존재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갤스 하고 갤노트 투톱체제인데 팬만 뺀 갤노트가 됐거든요. 이렇게되면 두 라인업의 경계가 희미해져서 결국 둘이 합산했을때 판매량이 줄어드는 리스크가 생기죠. 그런데도 이런 리스크를 감안하고라도 일단 팔아재껴서 올해 목표량을 채우자라는식으로 뿌리는게 갤스6+죠.  갤스6시리즈의 판매량이 예상보다 줄어드니 내년 장사가 어떻게되는 올해무리수라도 써보자는겁니다.
임원들이야 원래 파리목숨이니 그때그때 실적이 중요하죠. 어차피 내년에 짤릴수도 있다면 올해어떻게든 팔아재껴서 PI/PS 챙기는게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