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도끼만행사건, 아웅산 테러, KAL기 폭파, 강릉 국지전, 연평도 포격. 많아요. 도끼만행사건때가 긴장수위 가장 높았고요. 당시 미국 완전히 반미치광이 상태였고 우리도 같이 북진하려고 했었는데 김일성이가 싹싹 빌었죠. 김정일이 지도자 후계 자리 잡으면서 저지른 짓이었고 김정은이가 벌인 연평도 포격을 이거하고 같은 맥락으로 보시면 됩니다.
김일성 죽었을때도 미국에서 북한 쓸어버릴려고 올 스탠바이 상태였었죠
그때 김영삼이가 무슨 마가꼈는지 죽어도 안된다고 하는 바람에....
그당시 군에선 장난 아닌 상황이었음.
탈북한 북한 고위직 당간부가 하는 말이 그당시 북한 쓸었다면
북한은 대응조차 못할 상황이었다고 하더군요.
이번은 솔직히 별로 신경도 안쓰이는 상황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