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생각해보면 나쁜짓하고 부모님한테 혼나기 직전까지가 얼마나 쪼리는데..
막 심장이 간질간질하고 미칠것 같은데..
오히려 막상 한대 맞고나면 후련해지지..
한 10일쯤 질질 끌면서 북한 깡통 잠수함 50대 동해에서 계속 허우적거리게 만들고
미국에 요청해서 b-52 b-2 이런것도 날라다니게해서
정은이 심장 쫄깃쫄깃하게 만들어줬어야 하는건데 ㅅㅂ
오래끌면 북한 전방 부대들 움직임도 더 세밀하게 체크할수 있고 더 좋았을건데
ㅅㅂ 뭐가 급해서... 오래 끌수록 똥줄타는건 쟤들인데.. 아 허망하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