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독일놈들이 일본놈들 학살만행 보고 학을 뗄 정도였으니 일본놈들은 얼마나 잔인한지...
학살을 보면 독일은 효율적으로 많이 죽일려고 머리를 썼고
일본놈들은 좀더 잔인하게 죽일려고 머리는 쓴 느낌.
난징 학살보면 머리잘라 죽이고 불에태워 죽이고 밟아죽이고 내장꺼내 죽이고 등등 죽이는 방법이 엄청 다양했다고 하죠
건물안에 사람 다 몰아넣고 폭탄 던져서 죽이면서 환호성 지르고 사람들 머리 죄다 잘라서 전시해놓고 입에 담배물려놓고 등등
독일이 무서운거는, , ,
영국 왕실 독일계 혈통,
현재 미국 주류 백인들 역시 영국계와 독일계로 나뉨,
대부분 그냥 영국계로만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음,
웃기는게 2차 대전 당시 미국의 명장 아이젠하워 역시 독일계 미국인이었다는 썰 ㅎㅎ
둑일 본국은 유럽 연합 실질적인 수장,
양차대전 추축국 등등
독일의 무서운점은 과거에 엄청난 잘못을 한 것에 대해서 지금껏 추적하여 관련자들을 처벌한다는거죠....
다른건 다 재껴놓고서라도 이 부분만 하더라도 독일이 엄청나게 무섭다는걸 알려주는거죠... 굉장히 이성적이면서 냉정하고 또한 현명한거죠.... 이러한 마인드가 각종 과학기술분야에 엄청나게 발전할 수 있는거죠...앞으로 독일과는 정말 친하게 지내야 함
지도자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잔인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독일국민은 혹독한 대가를 치뤘죠.
일본과 달리 독일은 연합군에게 완전히 제압 당해서 보복도 상당히 당했습니다. 전후 몇백만이 이반성들에게 강간 당했다고 추정된다고 하죠. 베를린에선 수치심에 만명 넘게 xx했다고 합니다. 스탈린성 "우린 절대 그런 일 하지 않았다!" 극구 부인 했죠 ㅎ
우리나라도 조선시대에 이방원이가 왕씨 몰살 시켰어요. 20만 이라고 하지만 인구대비로 따지면 엄청난 사건입니다. 사람이 무섭고 자리가 무서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