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드는 생각이..중도란 힘들구나였어요...극보수나 극진보는 다들 아시지만 나라망하는 지름길이거든요...
지극히 개인적 생각에 광복후 역대 대통령분들중..
노무현 대통령이 그나마 중도의 길을 갈려했던 대통령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이런저런 수치들이 있겠지만..그리고 박반할 능력도 안되지만..개인적으론..그런거 같아요... ㅎㅎ
공감 합니다...울나라는 현재 다양한 부분에서 과도기라 생각합니다...과도기는 카오스죠...혼란을 벗어나기위해선...시간이 지나 성숙하거나 큰 충격으로 인한 변화로 성숙하거나 일꺼라 생각합니다..흠..힘들죠..우리는 모든 변화가 가능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친일과 종북은 어느새 극보수 극진보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죠..
정말 이런 혼돈의 시기...가...우리가 극복해야할 현대사긴하죠..군부통치가 있었으니요...게다가..극으로 모든 어론전이 제생각엔 울나라가 정말 심해요..북이란 현실적인 적국이 있는데 잠재적인 적국이라 생각하는 니뽕...가끔보면 북이나 니뽕이나 여론전이 보이기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