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를 낳을때 시부모님이 따라갔다고 했지 남편도 같이 갔다는 말이 없어으니깐요 남편은 일하러 갔고 어머니쪽과 시부모님만 갔고 그런일이 발생했다고 보면 솔직히 시부모입장에서 그런일을 저질렀는데 그일을 아들한테 말했겠어요 잘못하면 친어머니의 귀로 흘러 들어갔을수도 있는데 추측만으로 친아버지쪽을 욕하는것은 아니라는 생각이드네요
다행이 요즘은 이런 남아선호사상이 깨진 유일한 국가가 한국이라는 뉴스글을이 올랐으니 이제는 문제가 되지는 않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