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반대로 보면 저렇게까지 고소해야 회사들이 소비자의 무서움을 알지 우리나라처럼 봉으로 살면 회사가 만만히 봄

가스밸브 깜박하고 안잠궈서 폭발사고 나면 가스회사나 가스렌지 제조사에 소송해야 할지....

-_- 시동을 안꺼서 그렇다는건데.. 도대체 얼마나 장시간 켜놨길래...ㄷㄷㄷㄷㄷ

미국은 그냥 꼬투리 하나라도 잡을거 있으면 소송하는 나라임.
고양이를 세탁기에 돌려서 죽여놓고는 고양이를 돌리지 말라는 경고문구가 없었다고 소송해서 승소한 사례도 있음ㅋ

Amolang~~~~~^^

영미권은 원래 그런나라임...

근데 실제로도...자기 애를 목욕시키기 귀찮다고...세탁기 돌려서 죽여놓고...세탁기 제조회사에 소송걸어서 돈뜯어가는 나라라서...법도 그렇지만....뭐랄까 밑도끝도없는 ㅄ같은사람들이 많은동네라서....

맥노날드 커피건도 유명하저...할망구가 딱 만저보면 개뜨거운 커피잔으로 커피먹다가 화상을 입엇는데...먹다가 쏟으면 화상입는다는 주의문구가 없엇다고 소송걸어서 몇십억을 받앗저...

뭐랄까 법이 사람의 사고와 행동을 지배하는게 있어서...영미권에서는 뭘 하지말라고 하는게 아니면 합니다...

영국같은경우 섬나라 ㅄ들이라 그런가...문화적으로도 많이 틀리저..

가령 놀이터에서 애들이 그네를 타다 다친다 할경우...유럽은...작게 다치겟금..그래서 애들 스스로가 위험한 행동을 안하겟금 하는쪽으로 가지만...이게 ㅄ같이 살다가 위험한짓 해서 뒤지는것보다 어린나이에 살짝 다치는게 수업료로 훨씬 싸게 먹히는거다 그런게 잇는데

영미권은...그날로 그동네에서그네가 사라짐...그런걸 감안해야됨

매장 바닥 물청소 할 때 바닥에 삼각 푯말(미끄럼 주의) 세워놓고 물청소 하는 나라.
만약에 푯말 없을때 누군가 미끄러져 다치면 소송 당하고 돈 물어주고...
물론 그걸 대비해서 보험에 들어 놓았겠지만(근데 그 비용이 다 소비자한테 가니 좋은것  만도 아닌 듯.)
다르게 보면 그런 것들 때문에 세세한 부분의 안전의식이 (어쩔 수 없이)높아지는 효과도 있겠죠.

멍청이 아니라 저런식으로 법제 규제를 만들어 가는거지
오히려 소비자한테는 좋은 시스템인데 저런걸 멍청한 위엄이라니 ㅋ

예전 맥킨토시 마우스 버튼이 하나인 이유도 버튼이 2개면 헷갈려한다 는게 이유였다는 ..

의견이 갈리는군요^^ 저 사이트 댓글들 보면 하나같이 멍청한 놈들은 운전할 자격도 없다고 하는데...

얼마전 갤노트5 팬 거꾸로 넣으면 망가진다고 스캔들이 있었을때와는 사뭇 다른 반응이라 재미있네요 ㅎㅎㅎ

저런식으로 소비자보호에 대해 얘기하는게 바른거 아닌가?

삼성공화국~!

소비자는 왕이다~!

저게 차고때문일껄요. 외부에서 시동켜놨다고 유해가스가 차안으로 침입하는게 아니라 미국집들이 치고가 많은데 거기다 시동켜놓고 장시간 두면 차고안이 유해가스가 차게되고 집안으로 흘러들어오죠.

또 멍청하보이는것은 미국의 사회는 아이큐 70이상만 되도 일상생활이 불편하지않게끔 정책을 발전시켜왔기때문이죠.

글쎄 몇개는 좀 과한게 있는데, 다 떠먹여줄순 없는건데..

여러분.. 한가지 잘 모르는 것 같은데..

미국 은  소수의 천재들이  움직이는 나라임.. 평균 학력이나 지적 수준은 한국이나  일본 등등 이 훨씬 높습니다.

글도 모르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는 의미 임 세계지도 에서 자기 나라 위치도 모르는 사람도 많은 나라임..

소송공화국 미국

문맹률이 십 퍼센트 이상이면서 소송으로 먹고사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