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니까 이전 기수들보다 훨씬 잘하던데요..

이전 기수는 1회이상하면 잘하는 수준..

여자가 신체적으로 불리한부분이 있긴하죠. 상체에 비해 골반이 커서.. 걍 봉잡고 엎드려 있어도 균형이 안맞아서 휘청하는게 있달까.. 머리박는 채벌에서는 그게 확연히 보이죠.

하지만 결정적인건 아무래도 전반적 상체힘과 골격발달이 남자에 비해 안되서 문제고 울나라 여자몸으로 평소에 운동도 안되있으면 한개이상도 못함.. 타고나지 않는이상

머 미국에 경우엔 학교 체육활동이 여자도 활성화되 있고 강조도 되있어서.. 그에 비해 울나라 여자들 평균적 체력능력은 인종적 페널티와 운동부족으로 아주 약함.

걍 공부만하는 허약체질로 만들어놈..

떼 보면 알 듯..

동양여자는 팔에 근육 붙는게 진짜 힘든거 같던데

어깨넓어진다고 안한다는 말은 하던데

어제 보고 아직 우리나라 배우들은 멀었구나 싶었어요. 액션쪽으로는요...

드라마 영화에 여경 여형사등 액션용 배역은  많이 나오지만 입으로만 허세부릴뿐 행동이 없는데 이유가 다 있구나 싶었죠.

여자와 남자의 성별차이를 확실히 구분짓는것이  저런류죠

성별차이보단 걍 운동이랑 아예 담을 쌓고 산거죠..

남고생도 10개 못하는 애들 수두룩한데
얘네가 군대가따오면 40개 50개 쭉쭉..

남녀간의 '차이'는 분명히 인정해야하죠. 평균적으로 하체근력은 여성이 남성대비 80%의 힘을 낼수 있지만, 상체 근력은 남성 대비 45% 정도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진화적으로 여성이 상체근력을 발달시킬 이유가 없었던 탓이기도 하니, 남녀간의 우월함으로 따져들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초승달님 소환글.

그냥 평소에 체력단련을 안한거죠

과학적으로 이유가 있습니다.
남자는 팔의 뼈가 직선으로 내려오는데
여자는 신체구조상 팔꿈치 아래쪽.그러니까 전완부 팔의 뼈
가 밖으로 꺽여있습니다.

이는 여자는 어깨가 좁고,골반이 옆으로 넓기때문에 팔뼈가
남자처럼 직선으로 내려온다면 팔이 골반에 걸리적거림으로
그렇게 약간 바깥쪽으로 꺽이게 진화했습니다.

때문에 미는 운동을 할 시, 팔의 골격구조상 힘을 잘 받히지
못합니다.
그래서 벤치프레스나 팔굽혀펴기.즉,미는 동작에 남녀의
힘차이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게 됩니다.
반대로 당기는 힘,다리 힘등은 크게 차이나지가 않습니다.
한국여성들 약한척하는건 빡세게 웨이트 안하는것에 대한
변명이구요.

실제로 사재혁선수와 장미란선수 기록차이 크게 없고,
100미터 달리기 기록도 남녀가 어마어마하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미는 힘 제외, 우리나라 여성들 무슨 남녀힘차이가
하늘과 땅차이가 난다는 식의 사고방식을 보유하고 있는데
말그대로 개소리 그만하고 웨이트 좀 빡세게 해야합니다.

오히려 여성이 나이들수록 근량이 많이 줄어들기 때문에
남자보다 더 웨이트 무겁고 빡세게 많이 해야하구요.
남자는 나이가 들면 심혈관질환에 취약해지기 때문에
차라리 남자가 달리기 에어로빅등 유산소 운동을 자주
해줘야 합니다.

아,물론 종종 남성형 체형을 타고난 여성은 팔굽혀펴기 잘
합니다.
예를 든다면 저번 진사에 나왔던 엠버를 꼽을 수 있겠네요.

예전 100개는 기본이었는데

아 그냥 100개가 아니고 군대식 100개요...하나 둘 셋 하나 하나 둘 셋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