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대만 타이페이 교통카드회사의 교통카드 디자인
9월1일부터 새롭게 출시되는 타이페이 교통카드
일본의 유명 뽀르노배우 '하타노 유이'를 모델로 한 교통카드가 9월 1일 대만 타이페이시에서
출시된다.
"공익성과 공공성이 강조되는 교통카드에 왜 하필 일본 뽀르노 배우 이미지를 사용 하는가?"
항의가 잇따르자 회사측은 "음란하지 않고 건강한 사진만을 담았다. 그녀가 뽀르노배우 출신
이라는 도덕적인 근거로 비판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이다.
(대만의 대표적 미인 '린즈링'과 닮았다는 이유로 하타노 유이의 인기는 대만에서 엄청나다.
현재 다른 교통카드 회사의 모델이 바로 린즈링이 라는 사실 또한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303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