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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01 19:06

절에가서 3000배 하고왔네여..

글쓴이 :

평창

허벅지 터질 거 같지만..

뱃살 많이 빠져서 기분 좋네요. ㅋㅋ

새벽에 버스타고 돌아다니니.. 버스운전기사 아저씨들이 말 많이 걸어서 깜놀..

새벽에 돌아다니지 말아야지..쩝..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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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전쟁 15-09-01 19:11 3000배 대단하네요. 1000배만 올려도 다들 다리 뭉친다던데 3000배를 버티실 정도면 평소 운동좀 하신 분이신듯? 3000배 대단하네요. 1000배만 올려도 다들 다리 뭉친다던데 3000배를 버티실 정도면 평소 운동좀 하신 분이신듯?



		사람이라우 15-09-01 19:13 헐 ㄷㄷㄷ 전 300배 도 힘들던대 ㅡㅡ 헐 ㄷㄷㄷ 전 300배 도 힘들던대 ㅡㅡ



		오순이 15-09-01 19:13 3천배를? 허걱덩...해탈하시겠네요. . 헐스... 3천배를? 허걱덩...해탈하시겠네요. . 헐스...



		이게돌았나 15-09-01 19:17 절 4번만 해도 5번째부터는 입에서 x가 나올텐데..... 대단하십니다. (__) 절 4번만 해도 5번째부터는 입에서 x가 나올텐데..... 대단하십니다. (__)



		평창 15-09-01 19:21 절하는게 첨에는 힘들어 죽겠는데.. 요령이 생기면 잼 있습니다.. 저는 다리로 일어난다고 생각하지 않고.. 엉덩이로 일어난다는 생각으로 합니다. 그래서 일어날때 최대한 엉덩이를 하늘로 올리면서 일어납니다. 그럼 힘이 엉덩이로가고 허벅지로 안 가기 때문에 별로 안 아파여..ㅋㅋ 이번에 그냥 해 본거지 원래 몸 움직이는 거 안 좋아 합니다.ㅎㅎ 절하는게 첨에는 힘들어 죽겠는데.. 요령이 생기면 잼 있습니다.. 저는 다리로 일어난다고 생각하지 않고.. 엉덩이로 일어난다는 생각으로 합니다. 그래서 일어날때 최대한 엉덩이를 하늘로 올리면서 일어납니다. 그럼 힘이 엉덩이로가고 허벅지로 안 가기 때문에 별로 안 아파여..ㅋㅋ 이번에 그냥 해 본거지 원래 몸 움직이는 거 안 좋아 합니다.ㅎㅎ



		LuxGuy 15-09-01 19:39 와~ 3000배를 어떻게함... 108배도 엄청 힘든데... 와~ 3000배를 어떻게함... 108배도 엄청 힘든데...



		붉은밤 15-09-01 19:51 허벅지가 말벅지 되시겠어요. 어떤 고민 있으시길레... 그렇게 간절하게^^;;;;; 허벅지가 말벅지 되시겠어요. 어떤 고민 있으시길레... 그렇게 간절하게^^;;;;;



		그럴리가 15-09-01 19:52 절이라는 것도 올바르게 하면 전신 운동이 되지요. 절이라는 것도 올바르게 하면 전신 운동이 되지요.



		雲雀高飛 15-09-01 19:58 몸은 고달팠겠지만 정신은 맑아졌겠네요..수고하셨습니다 몸은 고달팠겠지만 정신은 맑아졌겠네요..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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