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이건 통역이건 언어로 밥벌이를 재대로 하거나
이력서 스팩으로 한줄 더 써넣거나 등등
사회에서 실질적으로 돈벌이에 도움되는 스킬로서 어학능력이라면,
원어민급으로 수준높은 전문지식, 토론, 작문 까지 하는거라면
울나라 사회현실상 어떤 언어가 주머니에 돈들어오기에 제일 도움된다 보십니까?
1) 영어
2) 중국어
3) 2선급으로 밀린 제2외국어- 일어 독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칼어 등등
4) 희소성있는 언어지만 쓰는 나라는 현대화 산업화 되었고 어느정도 수준이상 굴러가는.. 핀란드어 스웨덴어 이태리어 같은 언어
5) 4번처럼 희소성있는 언어고 나라는 현대화 됬지만 그리 잘사는 수준은 아닌 경우 - 구유고연방국가어 폴란드어 그리스어
6) 마찬가지로 희소성있지만 (우리입장에서) 빈국 언어들.. 동남아 국가 언어 등
7) 6경우지만 포텐셜 있는 국가들.. 예를들어 베트남어
8) 진짜 희소한 언어.. 경제나 문화로 전혀 이어질 일도 희박하거나 낫은.. 아프리카 언어 등
9) 아랍어
좀 예가 많고 잘못된 분류도 있겠지만요
여러분 자식놈이나 조카가 죽어도 언어로 밥벌이 해먹겠다면
지금 추세라면 어떤 경우를 추천하시겠나요?
저 분류 외에 다른의견도 있으시면 달아주셔도 대환영입니다..
참고로 저는 뭐 뭘 하더라도 일단 영어는 네이티브수준으로 전문지식, 토론, 작문 가능하게 하고 봐야한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