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난독증...한글을 읽을줄 알지만 해석을 못하거나 잘못된 해석을 하는 사람이 정말 과반을 훨신 넘는구나랑...
중고삐리들은 역시 중고삐리다.....
커뮤니티에서 야자먹고 티가 안나다가 그런데서 티가 나저...근데..
초반부터 누군가들이 교정과 제대로된 해석을 해주고 ..그걸 정말 끈임없이 반복하다가..그래 니들 jot대로 하세요로 끝나긴하는데...답이없으니깐...
문제는...
갑자기 누군가 초반에 잘못된 해석을 하고 거기에 사견을 붙이는데 그걸 팩트인거마냥 해서 부지런하게 퍼다 나르기 시작함...
단몇줄의 해석이 안되고 그런 루머가 판치고 거기에 농락되는꼴을 보면...난독증이라는게 무서운거구나 느낍니다...
이러니깐 우리나라에서 언론의 힘이 커지는구나 싶기도 하고
특히 40대이후의 한자세대들의 난독증이 엄청심하다고 하저...한자가 뭔가 사람을 ㅄ만드는건가 싶기도함...
아니면 한국 사회가 그렇게 만들거나
작년까지만 해도 그런게 없엇는데 요새 막 머리쓰고 그러면 김나는 느낌이 듭니다...
사람이 30넘기고부터 죽을때까지 뇌가 맛가는것만 남앗다는데...20대까지 해놓은 자기능력계발된걸로 먹고산다고...주변 친구들이 이런느낌이엇구나 싶저...정말 답답하다 내가 멍청해보이고 하는 그런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