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유엔분담금..  마니 내는 나라 기준으로도 껌값 수준인걸 가지고 ㅎㅎㅎ

여기서 우리나라가 투자좀 더 하면 좋을듯 하네요.
솔직히 이런식의 국방 외교에는 세금 아깝지 않다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도둑놈들은 문제지만

한국은 유엔분담금 액수도 나라규모에 비해 작고 잘 안내고 맨날 연체되고 그런다고 알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그래도 유엔사무총장 ㅋㅋㅋㅋㅋㅋ

출처가 궁금하네요

출처 있나요? 유엔분담금 연체?;;;

연체금 있었습니다. 예전에 4억 달러(06년즈음)였는데 지금은 거의 없는 걸로로 알고 있습니다.
지연 납입이라서 괜찮아요. 미국은 41억달러가 연체금인데 유엔과 회계가 달라서 나온이야기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일본도 미납금이 있어요.

완납한 나라는 호주, 아제르바이잔, 민주콩고, 캐나다, 덴마크, 독일, 리히텐슈타인, 모나코, 네덜란드, 싱가포르, 남아프리카공화국, 스위스, 탄자니아  이정도 입니다.

UN헌장 제19조 
기구에 대한 재정적 분담금의 지불을 연체한 국제연합회원국은 그 연체금액이 그때까지의 만 2년간 그 나라가 지불하였어야 할 분담금의 금액과 같거나 또는 초과하는 경우 총회에서 투표권을 가지지 못한다. 그럼에도 총회는 지불의 불이행이 그 회원국이 제어할 수 없는 사정에 의한 것임이 인정되는 경우 그 회원국의 투표를 허용할 수 있다.

연체한다고 특별히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니고 이 조항만 지키면 되는 겁니다

통화스왚으로 경제를 제재한다는 애들인뎁 ㅋㅋㅋ

ㅋㅋㅋㅋ

일본이 하는 짓이라곤 한심한 수준

유엔분담금 백날 저렇게 내봤자 상임이사국은 택도없다는걸 본인들도 알고있기때문에 지치는거겠죠.

유엔정규예산분담률 산정방식

 

ㅇ 유엔정규분담률은 매 3년마다 각국의 국민소득(GNI:Gross National Income), 외채 등 객관적 경제지표에 근거하여 산정

   

    *각국의 분담률 산정기준: 국민소득(GNI: Gross National Income)

      - 국민소득의 통계기준년도는 4.5년

      - (과거 6년 평균 GNI + 과거 3년 평균 GNI)/2

    *외채요소

      - 외채가 많은 국가에 대해서는 외채부담을 감안, 분담률의 산정기준이 되는 연간 국민소득을 외채 상환액만큼 축소조정

      - 1인당 국민소득이 $9,385이하인 국가에만 작용

    *분담률 상한 및 하한

      - 어떤 국가의 분담률도 22%를 넘지 않으며, 0.001%보다 낮지 않음(미국의 분담률 22%)

    * 최빈국의 분담률은 0.01% 미만(동티모르 등)

그냥 국가의 능력에 맞게 산정되어 나오고 거기에 맞춰 내면 되는 거임

일본애들 하는 행동이나 말 하나하나가 초딩 이죠 초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