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4-04-26 21:20
우리 엄마께서 지금
 글쓴이 : 진주소녀
조회 : 1,158  

고추장 담그고 계시네요ㅋㅋㅋ 맛있겠당~ 엄마 고추장으로 한 떡볶이 정말 맛있는데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내가 가는 길을 걸어가리 그 길이 험하다 할지라도 그 끝은 기쁨일지라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라면매니아 14-04-26 21:21
   
전 오늘 불닭볶음면2개를 야식으로...
     
진주소녀 14-04-26 21:22
   
불닭볶음면이라니;; 친구는 엄청 잘먹지만 정작 전 입에 대지도 못하는 그...
한류스타 14-04-26 21:22
   
구매가능한가요?
     
진주소녀 14-04-26 21:23
   
아쉽게도 저희집 고추장은 판매가 안됩니다 고객님ㅋㅋ
백미호 14-04-26 21:22
   
고추장 고추장 고추장 고추장
     
진주소녀 14-04-26 21:24
   
매콤한게 딱 좋은 고추장~~
뿡뿡이 14-04-26 21:31
   
좀 익혀 먹어야 하는 게 아닌가요.
     
진주소녀 14-04-26 21:41
   
맞아요ㅎㅎㅎ 익혀먹어야죠! 그동안 참기 힘들겠지만요~
          
뿡뿡이 14-04-26 21:45
   
울 애들도 고추장 좋아라 합니다.  ㅎ
               
진주소녀 14-04-26 21:46
   
한번 맛을보면 헤어나올 수 없죠! 전 자취하거나 시집가기 전에 엄마께 다 배워갈 생각이랍니다ㅋㅋㅋ
드래곤쥐 14-04-26 21:32
   
고추짱!
     
진주소녀 14-04-26 21:42
   
고추짱~
디호디호 14-04-26 21:33
   
아 떡볶이 먹고싶다....
     
진주소녀 14-04-26 21:43
   
쓰고보니 저듀...(츄릅)
선지 14-04-26 21:34
   
전 일반 고추장보다 찹살고추장이 더 맛있던데...
     
진주소녀 14-04-26 21:42
   
우리 엄마는 찹쌀로 담그셔요!ㅎㅎㅎ
전쟁망치 14-04-26 21:46
   
그때가 좋은겁니다 ㅠㅠ 혼자 사는 독신남은 그저 에휴
     
진주소녀 14-04-26 21:49
   
ㅠ힘내세요(토닥)
Smilla 14-04-26 22:02
   
울 엄만 고추장 못 담그시는데.. ㅠ.ㅠ
밀라노10 14-04-26 22:10
   
저희 어머니도 고추장,된장,간장 다 담그시는데 저도 배워야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