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민족주의와 차별주의로 전쟁을 일으켰는데 이번 사태로 인해
또 다시 민족주의 차별주의가 대두되고 네오나치가 더 활개를 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치는 독일인들만 해당되는 줄 아는 사람들도 있는데 전쟁 중에 많은 나라에서 독일에 동조하는 나치당원들이 있었습니다.
이슬람애들은 굴러온 돌이 박힌돌 뺀다라는 정신으로 자신들이 정작한 곳을 이슬람화시키는 특성이 있습니다. 위협을 느낀 한곳에서 민족주의 차별주의가 점화되면 난민을 받아들인 다른 나라에도 불처럼 번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또 다른 전쟁을 야기시킬 불씨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죠.
솔직히 유럽연합이 우리 못살겠다. 다른 나라 너희도 받아들여라 라고 하고 우리나라의 병1신 호구같은 정치인들이 받아들일까봐 무서워죽겠습니다. 국가 하나 아작나는 것은 순식간이에요. 인도주의도 좋지만 섣부른 판단이 미래에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될지 생각 좀 했으면 좋겠네요.
다른 유럽국가에서 받아준다니까 너희들은 못사는 나라라고 자신들은 복지가 좋은 독일과 오스트리아로 가고 싶다고 한 난민들...진짜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그것들이 정상인가요?
한가지 예언을 하자면 만일 갈등이 전쟁으로 변질되지 않는다면 사상 초유의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굴러들어온 돌에 빠진 유럽인들이 이슬람애들을 피해 한곳으로 모여서 새로운 국가를 만들지도 모릅니다. 미국처럼 말이죠. 불가능한 일은 아닐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