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난민들이 중동이나 헝가리에서 주어진 환경안에서 극복해 나가면 구호물자라도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난민이 독일가서 살고싶다고 따지고 하는거 부터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자기나라 파괴되고 있으면 거기서 같이 싸우던지 아니면 피난을 왔으면 일단 피한곳에서 정착한 다음 극복을 하든지 해야되는데 정말 배가 불렀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자기나라가 전쟁나있는데 지금 피난 갈 나라 고르고 있을 땐가요? 정말 난민들 한심합니다... 독일에서 받아줘도 종교, 문화적 차이 때문에 분명히 마찰이 있을것이고, 테러분자들도 있을 겁니다. 자기들이 독일어에 독일문화, 독일종교에 대해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10%라도 이해를 하지 왜 시리아한테 따지지 않고 독일한테 따지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