뮐러는 현재 '기차 유목민으로 사는 현대인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졸업논문을 준비 중이다. 집을 나온 후 꾸준히 써온 블로그와 친구들의 조언을 토대로 마무리를 짓고 있다.
예로 보여주신것은, 일부러 택한, 자신의 논문을 위한 결정과 그 체험인듯 싶어요.
국가에 대한 비판이 아닌,
국가 비하는 아무래도 나라의 주인이 아닌 피지배자들에게서 나오겠죠.
그러나 독일은 세계에서 민주주의. 시민이 나라의 주인 자리를.. 권력을 차지하고 있는 나라중 3순위권에 든다고 보기에,
나라의 주인으로서 비판은 하되. 비하하는 사람은 적을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한국, 미국, 영국, 중국을 제외한 국가들에서는
인터넷에 댓글이 그렇게 많이 안 달립니다.
(중국은 모르겠지만)
한국, 미국, 영국은 자국 비하 댓글이 굉장히 많이 달립니다.
미국 :
- 정치적 목적으로 자국 비하하는 댓글들 (즉 현재 집권당인 민주당을 공격하기 위한, 자국 비하 댓글들)
- 전세계의 반미 세력들의, 미국 비하 댓글들
- 인종갈등( 정확히 말하면, 흑인과 남미 인종들의 범죄 때문에 발생하는 사건들) 에 의해 발생하는 사건들에 대한 자국 비하 댓글들
영국 :
이민자들과 난민자들의 (아랍계, 아프리카계, 동남아시아계) 인구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사회 분위기가 흉흉해졌고, 강력 범죄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고,
정부 재정 지출을 축소하기 위해서 각종 복지 정책을 지금도 계속 줄이고 있는데
이에 대한 부작용이 굉장히 심하게 발생하고 있고,
이런 내용들의 기사가 뜰 때마다, 자국 비하 댓글이 많이 달리고 있음.
한국 :
친일파들이 한국 인터넷에, 한국 비하 댓글을 끊임없이 아주 많이 달고 있음.
< 한국 > vs < 미국, 영국 >의 가장 큰 차이 :
한국 : 친일파 세력들(특정한 소수의 사람들)이, 각종 비리를 저지르면서 무한대 액수의 돈을 계속 가져가고 있음.
재판을 받으면, 물론 솜방망이 처벌.
미국, 영국 : 이런 현상이 없음.
비판이 없는나라는 독재국가죠
한국이 인터넷 댓글로 문제가 많은건 이용률 때문이 아닐까요?
해외 놀러갔을때 한국사람 찾는거 무지 쉬웠습니다.
카페에서건 거리에서건 스마트폰에 빠져있는사람은 죄다 한국인이었습니다.
지하철에서도 책읽는 사람이 더 많았지 스마트폰을 보고있는사람은 찾기 힘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