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대놓고 의도적이라서 그런거죠. ^^ 기분이 나쁠지 몰라도 정작 대통령되면 그렇게 말 못합니다. 지금은 표때문에 레드넥들 대상으로 연설하러 다니니까 눈높이에 맞춰서 가려운거 긁어주니까 그런거지 저것도 100%본심은 아닐겁니다.우리나라 정치인들도 지역색이나 색깔하면서 특정나라들 디스하는건 비슷하죠. 미국 대선후보라 더 와닿는 느낌이 클뿐
비즈니스맨이라 자기가 얻을수있는 최대표받때문에 의도적인 캐릭설정이랄까요.^^
패리스 힐튼을 보면 알수있죠. 걔가 또라이 파티녀라서가 아니라 일상이 리얼리티쇼라서 그걸로 돈을 왕창버니까 광대놀음하는거죠. 우리나라 와서는 조신하게 문제 안일으키고 간거보면 자기가 대중한테 뭘해야할줄 아는 여자죠. 다 컨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