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엄청난 아노미현상을 겪고 있고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커져서 인지부조화를 많이 겪잖아요
그래서 현대인들은 누구나 우울증이 경도로는 있다고들하고..
그걸 우울증인지모르고 그냥 컨디션 안좋다 또는 슬럼프다라고 생각해서
그냥 무기력하게 밖에 안나가는거(운동, 인간관계, 여가 생활 안하고 집에만있음)
이런 경험이 아무리못해도 최소 1개월이상 다들 해보지않을까요?
저는 이런기간이 너무 오래되어서 기간도 세기도 힘들군요..
보통 최대 얼마정도 두문분출한적이 있나요? 나만그런건지 진짜 현대인들은 다그런건지 실제로 궁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