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에서 몇건의 언론과 방송 인터뷰를 꼬투리 삼아.. 소송을 걸었는데..

그중 몇건은 박 명장님께서 이기신듯 싶네요.

먼저 아반떼MD의 본넷 안쪽으로 물이 흘러내리는 문제를 보이는데로 위험성을 지적을 했는데

현대는 본넷 안쪽 ECU와 모든 전자 장비는 방수 코팅이 되어있어서 안전하다고 함.

그런데 해당 차량 사용설명서에는 본넷 안쪽 엔진부를 물로 닦지 말라고 적어놨음....;;;

그리고 현대의 만행이 또 들어났는데.
투산IX가 사고로 에어벡이 터지질 않아.. 차량 운전자가 사망한 사건이 있었는데..

박명장님 그때도 언론에 관련사항을 인터뷰 함...

에어백센서도 그때 공개 됐는데..

현대차는 공개된 에어백 센서는 그당시에 출고된 차량에는 탑재 된 센서가 아니라고 우기고

업무상 방해 및 명예훼손죄로 너 고소.

근데. 그때 사고차에서 에어백 센서 뺄때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차가 폐차 되는바람에

인증 할길이 없었음.

다행히 그당시 사고 때 찍은 사진에서 에어백 센서가 찍혀있었는데..

사고차의 달렸던 노란색 커넥터가 현대차에서 공개한 에어백 센서와 맞질 않고..

박명장님이 말한 에어백 센서와 맞음.. 그리고 유가족이 가지고 있던 센서와도 박명장님 에어백 센서가 동일

즉, 투산IX에는 에어백센서를 설계와 다른 -_-; 에어백 센서를 사용했다....읭?

쩝... 암튼 씁쓸하네요.. 현대차를 쉴드 치고 싶어도.. 국내에서 이러는데.. 어떻게 쉴드를 처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