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군사시설 주변에서 간첩 행위를 한 일본인 2명을 구속했다.
2010년에도 일본인 4명이 중국 군사관리구역에 몰래 들어가 비디오 촬영을
하다가 구속된 적이 있지만, 당시는 20일 안에 모두 석방된 바 있다.
그때와 달리 중국은 이번 간첩 행위를 중대한 사건으로 보고 철저히 조사중
이라고 아사히는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2&aid=0002637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