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이런 일은것 같습니다 .
한달 1~2번 피부관리받은지 한 5년째인데 (뭐 특별히 피부가 안좋고 이런것은 없는데)
중독이랄까 ..
하튼 동네 허름한 샵에서 아줌마랑 이제 친해서 대화상대라고 해야하나 ..
이것저것 이야기하다 관리받고 집에 오는데
제가 평소 피부관리 이런데 관심많고 직업으로 해볼까 물어봤던 기억때문에
저보고 샵 인수해라네요 ㅎㅎ
제가하면 여자들 많이 땡길 수는 있을것 같은데 가슴마사지는 안되서 여관리사를 고용해야하는 문제가
있음 .
나이가 한 10년 더 어려다면 했을듯 ..
하지만 이젠 포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