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다니는 친구인데
저한테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음...
베트남어 같은 동남아언어해보라 하다가 전망이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무난하게 스페인어 해보라고 했네요.
영어같은 로마자라서 진입장벽도 쉬울거 같고,
요즘은 또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 제2외국어로 독일어,프랑스어보다는 스페인어를 많이 도전하더라고요.
남미가 출산율도 높고,경제성장을 달리고 있으니..
미국에서도 요즘 히스패닉덕분에 스페인어가 뜨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스페인어 하라고 했는데 잘한건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