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분이었는데 안타깝군요.
나도 G마크를 먹은적이 있습니다..아예 IP를 블록했더군요..
일본번역물이 너무 2채널로 집중되서 항상 보는 스트레스를
불러오는 댓글들은 의미가 없지 않느냐 그리고
볼수록 기분이 상하는 번역물이 라고 했다가 누가 꼰질런는지
아니면 운영진이 확인하고 G마크를 주었는지 알수 없지만..
운영진의 운영방침을 어길시에는 G마크는 물론 아이피 블록
한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았죠..그래서 요즘은 몸을 사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