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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15 07:38
오늘 할짓 없어서 명작 영화 쫙~ 봤는데.. 너무 좋네요
 글쓴이 : 칸타페쵸코
조회 : 625  

1936년작 찰리체플린의 마지막 작품 모던타임스


1994년작 프랑스의 감성이 묻어나는 레옹 캬~


2008년작 월-E 귀여운 로복감성 푹~


1995년작 쇼생크탈출.. 몇번봐도 기가막힌 명작


1994년작 포레스트검프.. 바보의 삷에서 느껴지는 재미


간만에 명작 한번 보기 시작하니 꿀잼이라 밤 샛네요 ㅎ


할짓도 없고, 시간 때울꺼 찾다가.. 영화가 번쩍 떠오름 ㅎㅎ..


글라디에이터하고 백투더퓨쳐만 보고 자야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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