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자신의 음주운전 상황을 전세계에 실시간으로 생중계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트니 비엘/영상 촬영자 : 음주운전으로 집에 가는 중이에요. 전 지금 매우 취해 있어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이를 본 시민들의 제보가 911에 빗발치자 경찰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 위치를 추적해 앞 바퀴가 터진채 도로를 헤매고 있는 운전자를 붙잡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37&aid=0000094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