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들도 좀 그렇지만, 난민을 너무 많이 받아들이다 보니 어차피 줄 주택배정및 복지혜택인데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독일 당국도 일을 좀 서투르게 진행해 이런 일이 벌어진듯..
뭐 시위를 하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줄거 빨리 좀 달라고 법정에 고소한것 뿐인데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일것도
아닌듯 합니다..
저런 혜택은 난민에겐 당연히 제공해야할 헤택이거든요..그걸 주기싫으면 난민으로 인정안하면 그만인데,
독일및 유럽각국이 먼저 나서서 난민으로 인정해 주겠다며 저들을 스스로 받아들인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