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해서 -_-; 업무 추진할때 끊을껀 끊고 했는데..
오늘 대표님이 저보고 몇시에 자는지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보통 5시간 잔다고 하니까..
웃으면서 시킬꺼 있으면 시키겠다고 말씀하셨....
어쩐지.. 엊그저께 저녁 10시에 카톡 왔더라.. 쯧... 그때 pc버전 켜놔서.. 답변 해드렸는데...
그걸 생각 해보니 아에 대놓고 시키겠다고 마음먹으신것 같은데.. 한숨만 나오는군요....
저도 이제 저녁이 없는 삶으로 ㅠ-ㅠ 진입한것 같네요.
문득, 카톡 꺼놓고 잠수 생각을 했습니다. -_-.. 아 잠수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