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고위 인사가 중국이 센카쿠(중국명:댜도위다오) 열도를 두고 일본과 충돌하면
한국과 함께 대항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다.
일본 교도통신은 중국 인민해방군 상장(한국군의 대장에 해당)인 류야저우가 중국과
일본이 충돌하면 '반일적인' 한국과 공동투쟁을 모색할 것이라는 그의 논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논문은 중국 공산당 국방부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936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