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것 신빙성이 없어요.

그렇죠? 사실이라면, 초등학생 한반 30명중 나머지 30명이 안태어나고 죽은건데...ㄷㄷ

유럽도 저렇게 낙태율이 높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ㅠ

70%는 좀 억지 같네요. 이제 사후피임약도 있는데 저렇게까진...

중절이 불법이며 시술자도 처벌받기 때문에 절대로 수치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한국은 낙태 일부허용이나 그 요건이 매우 엄격하고 비현실적이라 사실상 불법 국가로 봐야 합니다.
강간, 무보의 유전질환, 모체의 전염병 감염, 임신연장이 모체의 생명을 위협할 경우, 근친상간 뿐입니다.
부모가 정상일 경우 자녀의 비 유전성 선천성 기형도 낙태는 불법입니다.

세계적으로 아주 엄격한 기준이며 아주 불합리하고 여성 인권에 대한 중대한 침해입니다.

저런 높은 수치는 낙태 반대론자들이 주장하는 수치이며 신빙성 0 입니다. 위협을 과장해서 이득을 얻으려는 수작이죠.

선진국처럼 중절을 줄이려면 조기 성교육이 가장 중요한데 저 치들은 이것도 반대하죠. 혼전 순결만이 최선이라고 주장합니다.

세계적으로 아주 엄격한 기준은 아닙니다. 무슬림과 카톨릭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이게 여성인권으로 이어진다는게 좀 신기하네요.. 다방면의 해석이 있어야 한텐데...

생명보다 여성인권이 위에 있어요? 무서운 분이시네

그쪽 주장을 들어보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생명(태아:인권 미미)를 위해 성인 여성(인권 확실함)이 권리가 침해된다고.... 하네요.ㅠ

저런건 믿을게 못되요. 몇몇 병원 건수를 잡고 잠재통계 내버린 후 신생아 비율을 비례시켜 기사를 쓰는 이상한 짓들을 많이해요. 애를 안낳으면 그만큼 퍼센트가 높아지죠. 성매매종사자 수나 성형 비율 조사할때도 저런식으로 조사를 해버리죠. 자극적인 문구들이 들어가야 기사가 주목받으니까요.

그렇겠죠?

근데, 유럽쪽에서도 신생아 대비 20-30%라는 어마어마한 숫자가 나와서 좀 놀랐어요. 저쪽에서도 자극적인 문구를 사용해서 그런가..... 유럽애들도 자기내들이 낙태율이 그정도라 생각은 하지 않을거라 생각하거든요.ㅋ

후후... 아직도 엉터리가 돌아다니는군요.
주로 쓰레기 페미충들이 지들 마음대로 조작한 데이타입니다.

어떤 식이냐...
어떤 산부인과들에서 불법낙태시술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처벌 받습니다.
그러면 그 산부인과들에서 불법시술로 낙태된 건수를 연간으로 조사하지요.
그리고 그 숫자 곱하기 전국 산부인과 수= 낙태아 수...ㅉㅉㅉ 미친 것들이죠.

성매매종사자수도 같아요.
단속당한 업소의 성매매종사자 수를 집계한 뒤 곱하기 전국유흥접객업소= 성매매종사자수...ㅋ
말이 안되죠. 음식점에 서빙하는 아줌마도 성매매종사자로 통계내는 것들이니...

왜 저렇게 조작하는냐...
아는 분들은 다들 아시더군요. 돈...
돈이죠... 자리 만들어서 나랏돈 받아 처 먹을려고...

통계 내기 불가능 한거

비보험이라서...

이건 산부인과도 몇번 털다가 말앗고 여자들도 신고안하고 단속심해지면 중국같은데가서 하저...
그래서 흔적이 안남으니깐...

보통 이런건 보수쪽 단체가 주장하는게 그나마 현실성잇음...

이건 통계내기 힘들고 불법 낙태한 애들이...절대 애기안하고 의사들도 마찬가지고...

과학적으로 통계적으로 그나마 현실성잇게 검증하는건 가능하겟지만 그정도로 돈쓰지도 않습니다...이게 좋은 통계도 아니기때문에..

그리고 낙태라는건 보통 한번 한경우 또합니다...

낙태를 하두해서 애를 더이상 못낳는 그런여자들을 네다섯명정도..살면서 본거같습니다...

성폭행을 당햇던 여자들도 여러가지 통계적 조작을 통해서 퍼센티지로만 보면 되게많은거같은데

현실에서는 당햇던 여자가 또당하는 경우들이 무지 많거든요..

했던 사람이 한다는 거내요...

하긴.. 그래도 1인당 한번씩만 해도, 50% 만 새상 밖으로 나오는 거군요.

저야 낙태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이지만 (여자의 인생을 망치기도, 그렇다고 태아를 없애기도 쫌..)

만약 저 통계가 사실일 경우, 제 반 애들 30 명 중에 원래 20명이 더 있어야 되는데 도중에 사라졌다 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좀 슬프네요.ㅠ

인공낙태보다 자연낙태가 훨 많은데, 이 둘을 같게 보긴 좀 그렇겠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