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샵에 오는 새끼 강아지들 자체가 불결하고 동물학대인 공장식 시스템에서 말그대로 생산되어 오는겁니다. 애견샵만 알지 그 애견샵의 강아지들이 어떻게 태어낳는지 아는 분은 거의 없죠.
애견샵에 오는 강아지들의 부모견들은 태어나 거의 평생을 불결한 상황의 좁은 철장에 가둬진채 강제로 임신유도제등을 투여받으며 말그대로 강아지를 찍어내듯 생산해냅니다. 태어나 한번도 해를 보지도 못하고 갇혀진채 새끼만 생산하다 나이들어 새끼를 가지지 못하면 쓰레기처럼 폐기되는게 대부분이라고 하더군요. 그때문에 태어난 새끼 강아지들도 영양상태등이 좋지 못해 애견샵에서 팔리는 강아지들 상당수가 일찍 병들거나 죽거나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라고 합니다.
그냥 정상적인 암수컷이 교미해서 태어난 강아지들을 아는분께 분양받거나 하는게 젤 낫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