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 따라 인종이 다른거니 근본적으로는 환경차이가 있을것 같은데...

개인별로도 지능차가 심한데요 뭐

인종간 평균적인 지능차가 있기야하겠지만  교육환경등에 따라서 우열이 바뀔 수준이니

선천적인 차이는 그닥 무의미할듯

더구나 인종간에 근력차이가 조금 있다고해서 그게 사회간 우열을 가릴만큼 유의미할 정도는 아니잖나요

근력차이도 나니 지능차이도 날듯합니다.

후천적인거라고 봐요.
그러니 문화의 영향을 받아 평균이 높아보이는 쪽도 있을 것 같지만 그다지 의미없지 않을까 싶네요. 윗분말처럼...

한국인들 끼리도 하늘과 땅처럼 차이나는데 인종간 차이를 말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개인의 차이>인종적 차이

인종적차이가 있다고 해도 현재상황에는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인종적차이는 있지않을까요

지능은 뇌 능력인데 뇌능력은 어떤 부위를 자주 사용 하는가 하는 문제죠
 살아가는 환경으로  그곳 사람들의 사용하는 뇌부위가 비슷해 지겠죠
그러니 인종을 떠나서 누구든 그곳에서 살아간다면  같은 생각을 하고 살아가야 하니까
지능의 높고 낮음을 구별하는건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도시에서 살던사람이 밀림에서 못살고 밀림에서 살던 사람은 도시에서 살기  어렵겠죠.

인간의 뇌는 가장 경이로운 부분인데 어떤식으로든 갈고 닦으면 그분야에서 가장 빛나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것이 인간의 뇌인거죠..

개인차 가 크죠. 

평균 아이큐가 한참 낮게 나오는 미국에서 엄청난 과학자들이 많이 나오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 연구환경 에서
온다고 봐야지요.

한국 얘들은 엄청 똑똑한데 커가면서 성과있는 연구못내는것도 환경차이가 크죠. 한국은 결과 위주이고
미국은 과정위주라고 들었어요. 거긴 연구하다 실패해도 기회가 있는데 한국은 거기서 끝이니까  다른 시도를 하기가 힘들지요.

환경적 요소가 가장 큰 차이 아닐까요?
쌍둥이도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라면 생김새만 비슷하지 성격부터 지능까지 차이가 난다던데..

전혀 반대로 알고 있어요. 실제 사례로 있던 기사들을 봤는데

서로 떨어져 지내던 쌍둥이들이 만났더니 서로 입고 있던 옷 스타일이나, 취미 등이 완전 비슷했어요.

심지어 자기 자식들 이름을 똑같이 지은 경우도 있던데요.

그건 별난 케이스구요......평균치를 논하는데 댈 건 아니죠

차이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환경적인 차이도 개소리고 실제 미국에서 각 입양가정 조사했을때 흑인이 젤 낮게 나왔습니다. 즉 환경적인 영향은 개소리고 유전적으로 인종간의 차이 명확히 있습니다.

지능의 차이는 어떨지 몰라도, 확실히 운동능력은 흑인이 탁월한듯.

차이가 있겠죠 차이가 없다고 모두 똑같게요?

육체만 환경에 적응하는게 아니라 지능도 환경에 따라 변화하는거잖아요?

당연이 머리를 많이쓰는 쪽은 머리가 많이 발달하는거고

몸을 많이쓰면 몸이 많이 발달하는거고 총체적인 포텐셜은 같다고 해도

환경에 따라 쓰는게 다르니 인종 구분없이 같다고 말하는게 더 억지인듯.

인종의 차이보다는 교육과 경제력의 차이가 더 클것 같은데요?
아프리카 흑인과 미국의 흑인(할렘가 말고 싱류층)을 비교해봐도 같은 인종인데 지식의 차이가 크죠.
우리나라도 보면 공부잘하는 애들은 부모세대들이 학력이 높고 집이 부유해요.
못사는 인종들은 지능이 낮기보다는 교육의 기회를 박탈당하고 경제적으로 공부에 집중하기 힘든 환경의 탓이 더 큰것 같습니다.

차이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환경적인 차이도 개소리고 실제 미국에서 각 입양가정 조사했을때 흑인이 젤 낮게 나왔습니다. 즉 환경적인 영향은 개소리고 유전적으로 인종간의 차이 명확히 있습니다.

댓글들을 보니

대체적으로 차이가 있다는 건 인정하는 듯

지능 차이라도 있어야지... 신체 근력은 인종간의 차이가 큰데 지능은 똑같다면 넘 벨런스가 안맞을것같다는 생각

'환경에 맞게 진화.' 이걸로 대답은 끝.
환경이 머리 쓰는 걸 요구하면 뇌는 거기에 맞게 발달 합니다.
손만 뻗으면 다 주는 환경에서 크면 굳이 뇌가 필요 이상으로 발달할 필요가 없으니...
근력 운동을 반복하면 근육이 더 큰 힘을 내기위해 발달하는거나 마찮가지.

미국에서 30년 살고 있는 제가 볼 때 분!명!히! 있습니다.

ㄷㄷ

저도 환경차이에 비중을 크게두는 사람이지만.  선천적으로 보면 한국인 들이 타 인종 보다는 평균적으로 똑똑하다고 느낌 ㅋㅋ 아이 들도 미국에서 같은 환경에서 교육시키면 한국 얘들이 미국얘들보다 성적더 높게나온다는건 이미 펙트라 ㅋㅋ

맞습니다.
환경차이도 분명히 영향을 미치죠.
하지만 그 환경또한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인종의 지능 차이 때문에 생기는 것이죠.

콩이나 작물을 심어도 똑같은 밭에 똑같은 날, 똑같이 씨뿌려서, 같은 햇볕받고, 물주고 해도 다 차이가 나는데

아예 씨종자가 다르고, 밭이 다르면 말해 뭐할까..

뉴욕시 특수고등학교(시험 처서 들어가는 과기고같은 곳) 인종:

브롱스 사이언스:
동양인: 63% 흑인: 2.6%

스타이버센트:
동양인: 73% 흑인: 0.8%

브루클린 테크:
동양인: 60% 흑인: 7.7%

와..동양인들이 머리 샤프한 건 있는 듯.

저 퍼센티지 중 나머지는 백인들이 차지하는 건가요?

네, 거의 백인 그리고 히스페닉 아주 조금이여.

교육과 환경의 영향이 크지만 유전적인 면도 조금은 있을 겁니다.

차이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환경적인 차이도 개소리고 실제 미국에서 각 입양가정 조사했을때 흑인이 젤 낮게 나왔습니다. 즉 환경적인 영향은 개소리고 유전적으로 인종간의 차이 명확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