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평소에 감정이 좀 있었나봄. 크립톤광석 방에서 그냥 사정없이 패대기.
털달린 짐승인줄 알고 왔더니 알고보니 뱀.
인터뷰하자고 하도 졸라서 차 통째로 들고 가는 중
20년차 히어로 직 슈퍼맨과 이제 막 개업한 슈퍼걸의 차이.
슈퍼맨이면 한방에 해결했을거라고 그러자, 발끈(?)해서 일단 저지르고 본 슈퍼걸.
일을 더 키워버림.
수습해보려고 유조선을 끌고 피하려다가 힘을 너무 줘서 유조선 작살냄
상사에게 줄 라떼를 히트비전으로 뎁히기
몇 개는 엑박이 나올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