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만 보면 강남구를 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강남구민과 시전체를 도탄에 빠트리고 있는 거죠
강남구를 개발에서 배제하고 서초구만 개발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원래 강남구가 개발하겠다고 한 범위에서 서초구 잠실운동장주변까지 개발범위가 늘어난 것 뿐이라...
실질적으로 강남구안이나 서울시안이나
개발되는 강남구의 범위는 똑같다는..
그말인즉 개발이익당사자인 강남구의 범위는 서울시안이나 강남구안이나 똑같다는 이야기인데...
결과적으로 저 여자의 몽니때문에 개발만 늦어지고 있는 거...
결국 제일 큰 피해자는 역설적으로 개발이익당사지역의 강남구민과...빨리 건물짓고 올려야 하는 현대자동차라는 거...
솔직히 대치동 구마을 개발건에서 공영아파트 건립을 반대하는 것은 지역 땅값이랑 관련이 있으니..
백번양보해서 지역주민의 이익을 대변해서 그러는거라 하겠지만...
이번 사안은 그냥 자신의 정치적 명운을 위한 몽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