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홈페이지가 최근 개설됐다.
영어, 불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일어등 13개 국어로 볼 수 있으며 이란 정부가
여성인권을 탄압한다는 해외의 비판을 고려한듯 "이란이 이슬람의 교리에 따라
여성을 억압한다는 것은 잘못된 지레짐작일뿐. 이슬람은 여성의 활동을 절대로
막지 않는다"는 소개글이 올라와 있다.
특히,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바로 "미국에 죽음을" 이라는 구호가 메인타이틀로
올라와 있어 시선을 사로 잡는다.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51111214422356
작성일 : 15-11-12 01:37
작성일 : 15-11-12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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